못잊을 그날의 가르치심 깊이 새기며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일생산투쟁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야 합니다.》
우리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항상 마음속 깊은 곳에 안고 사는것이 있다.
풍년든 백리청춘과원에
2017년 9월 20일,
이날은 우리 과일군의 발전로정에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 영광의 날이였다.
몸소 사과밭에 들어서신
그루당 평균 200알, 최고 300알 달린 나무도 있다는 군책임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사과나무마다 땅이 꺼지게 열매가 달렸다고 만족해하시며 알알이 여문 사과들이 가지가 휘도록 주렁진것을 보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동행한 일군들은
얼마후
미소를 지으시고 왜 인공지구위성을 그렸는가고 하시는 그이의 다정한 물으심에 군책임일군은 인공지구위성이 국력의 상징이기때문에 그렸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사과나무!
진정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들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것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보시는
지금도 그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우리가 가꾸어가는 한그루한그루 사과나무들이 새로운 의미로 안겨들고 해마다 풍요한 작황을 펼쳐갈 열의가 세차게 고패치는것을 금할수 없다.
과일생산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귀중한 내 조국의 존엄을 지키고 위력을 떨쳐가는 무겁고도 중대한 사업과 잇닿아있음을 뜨겁게 절감하게 되기때문이다.
못잊을 그날의 가르치심을 깊이 새기고 인민들에게 질높고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해나가자.
바로 이것이 300알사과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되새길 때마다 나만이 아닌 우리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다지고 또 다지는 철석같은 의지이고 맹세이다.
과일군 송곡과수농장 경리 리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