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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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 일요일 4면

우렝이동면장을 건설


염주군에서 유기농법을 장려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우렝이겨울나이를 공업적인 방법으로 보장할수 있는 자동화된 우렝이동면장을 건설하였다.

우렝이유기농법은 비료를 적게 쓰고 김을 매지 않으면서도 높은 소출을 낼수 있다.이전에는 겨울철의 날씨변화에 맞게 온도를 자동조절할수 있는 동면장이 없다보니 우렝이의 사름률이 떨어지고 또 그것을 선별하기 위해 많은 로력과 품이 들었다.

이 문제해결을 알곡증산의 중요한 방도로 틀어쥔 군당책임일군들은 해당 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과학적인 작전안을 완성한 다음 조건이 유리한 농장에 능력이 크고 자동화된 우렝이동면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자재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는것과 함께 현장에 자주 나와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주면서 건설자들을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사를 힘있게 다그쳐 연건축면적이 수백㎡인 우렝이동면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그리고 우렝이겨울나이에 적합한 온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여 보장할수 있는 장치들과 배풍장치도 설치하였다.

뿐만아니라 랭풍장치를 설치하여 남새저장고로도 쓸수 있게 하였으며 해빛이 잘 드는 웃층에는 벼모재배장도 꾸려놓아 경제적효과성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우렝이동면장을 리용해본 결과 우렝이의 사름률이 종전보다 훨씬 높아짐으로써 그 우월성이 확증되였다.

군에서는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자동화된 우렝이동면장을 더 건설함으로써 군내 농장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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