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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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 일요일 5면 [사진있음]

군중예술활동으로 나라가 흥성이게 하자

노래소리 높은 곳에 위훈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예술의 대중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벅찬 현실은 군중예술활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참신하면서도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는것은 혁명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

지난해에 군중예술본보기단위로 선정된 수많은 단위들의 성과도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이 단위들에서는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창작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켰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강선비닐박막공장 예술소조원들은 장고병창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대중창이야기 《우리는 천리마의 고향에서 산다》를 비롯한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종목들로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맡겨진 혁명과업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이 단위의 예술소조공연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해 큰일을 해내는 단위가 역시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도 앞장이라고, 노래소리, 북소리가 높은 곳에서는 이렇게 혁신이 창조되기마련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2025년 30대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니고 2024년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인민예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염주군 내중농장의 경험도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릴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백배해지고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의 나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도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북돋아주는 노래수첩이 간직되여있었다.

청년돌격대원들은 수첩에 적은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청춘송가》를 비롯한 노래들을 부르며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나갔다.

화려한 극장무대우에서가 아니라 위훈의 자욱이 새겨져있고 애국의 땀방울이 진하게 슴배인 현장에서 울려가는 애국청년들의 힘찬 노래소리, 북소리는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나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새세대들의 억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노래소리 높은 곳에 위훈이 있다는것을 우리의 미더운 청춘들은 사회주의부강번영을 위한 거창한 창조의 나날에 온넋으로 체감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당에 드리는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우리 청년들이 압록강반에 펼치였던 대합창공연은 어머니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꿈과 리상을 하나로 합치며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안아올린 청년전위들의 애국적열정을 격조높이 구가하며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더 높은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힘차게 울려야 하는것이 혁명의 북소리, 투쟁의 노래이다.

모든 단위에서 들끓는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한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때 우리 시대는 보다 큰 활력에 넘치고 기적과 위훈은 더 많이 창조될것이다.

차수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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