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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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 일요일 5면 [사진있음]

군중예술활동으로 나라가 흥성이게 하자

본보기단위에 넘치는 희열과 랑만

대동강맥주공장의 예술소조운영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얼마전 대동강맥주공장의 예술소조운영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문화성에서는 예술의 대중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대중의 정서적미감에 맞게 군중예술활동을 보다 참신하면서도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가는데서 모범적인 단위를 본보기로 정하고 그 경험을 적극 일반화할 목적밑에 보여주기사업을 다채롭게 진행하고있다.

공장의 구내에서 진행된 예술소조공연에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시대의 명곡들을 감명깊게 부르고 대중악기뿐만 아니라 전자악기들도 능란하게 다루어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는 군중예술활동을 잘해나가고있다.

공장당조직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보장에 못지 않게 중시해야 할것이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것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였다.

먼저 부서와 직장들에서 예술적소질이 있는 대상들을 선발하여 집중적인 훈련을 진행하였다.

종업원들은 하자고 달라붙으면 못할것이 무엇이겠는가고 하면서 전자악기들의 특성을 파악하며 연주훈련을 하고 금관악기도 배우기 시작하였다.

다음 통시간을 내여 훈련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공장에서는 예술소조원들이 핵심이 되여 종업원들에 대한 노래훈련을 지도하도록 하였다.

그 어느 현장에서나 노래소리가 울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로동자들의 일본새도 발걸음도 달라졌다.

하루일을 끝낸 다음 종업원들은 회관으로 달려와 예술활동을 벌렸다.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한마음이 되여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기에 예술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었다.

오늘도 대동강맥주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애국의 노래를 부르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 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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