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민의료봉사체계에 대하여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전망적으로 중앙병원들로부터 도, 시, 군병원, 응급치료소, 진료소, 가정들까지 련결된 종합적인 수자식의료봉사망을 형성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제때에 정확한 처방과 치료를 받을수 있는 전주민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는것은 당 제9차대회가 보건부문앞에 제시한 중요한 과업이다.
수자식의료봉사망이란 중앙병원을 중심으로 하여 각급 치료예방기관들과 주민세대들을 하나의 정보통신망으로 련결한 의료봉사하부구조를 말한다.
전주민의료봉사체계는 인공지능에 의한 건강지원과 약처방, 의료상담, 예약을 통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의료봉사를 편리하게 받을수 있게 하는 체계이다.
주민들은 국가자료통신망(고정, 이동)을 리용하여 전주민의료봉사체계에 가입하여 다음과 같은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다.
첫째로, 일생동안 자기의 건강자료들을 기록하고 열람하며 지능화된 건강지원기능들을 리용하여 자체로 건강관리를 진행할수 있다.
주민들은 의료용사물인터네트를 리용하여 체온과 혈압, 맥박, 호흡, 혈당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지능적인 건강지원을 받을수 있다.
또한 의료일군들이 주민들의 건강자료들을 열람하고 진단과 치료를 신속정확하게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둘째로, 중앙급병원을 비롯한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은 결과를 열람하고 의료일군들과 치료방법에 대하여 토의할수 있게 한다.
환자들은 검사결과를 알기 위하여 다음날 다시 병원에 찾아가지 않아도 자기의 손전화기에서 실험검사와 화상검사결과를 편리하게 받아볼수 있다.
셋째로, 의사들이 내린 약처방과 치료방법에 기초하여 자체로 치료와 건강관리를 진행할수 있게 한다.
넷째로, 주민들이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필요한 시간에 의료전문가들과 의료상담을 진행하고 건강관리와 질병치료에 필요한 질높은 의료상방조를 받을수 있게 한다.
다섯째로, 의료봉사예약을 리용하여 의료봉사를 받으려는 병원과 전문과들에서 편리하게 의료봉사를 받을수 있으며 구급의료봉사, 먼거리의료봉사에 대한 요청도 진행할수 있다.
수자식의료봉사망을 형성하고 전주민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서는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의료활동과 경영활동의 종합적정보화가 실현되여 치료예방기관들사이에 진료기록자료들을 공유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주민들에 대한 건강지원의 수준을 높이자면 의료용사물인터네트에 의한 건강자료기지를 구축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의료전문가들과 주민들이 의료상담을 실시간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정보적하부구조들이 구축되여야 한다.
전주민의료봉사체계가 도입되면 주민들은 수자식의료봉사망을 통하여 그 어느때든지 편리하게 과학적이며 신속한 의료봉사를 받게 될것이다.
평양종합병원 과학부원장 교수 박사 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