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풍부한 산천수치료자원
《우리 나라는 그 어디 가나 산좋고 물맑은 금수강산입니다.》
우리 나라의 풍부한 광천자원들가운데는 산천수도 있다.산천수치료자원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의 하나이며 나라의 귀중한 자연치료자원의 하나이다.
오랜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산에서 흘러나오는 좋은 샘물을 산천수, 장수샘으로 부르며 널리 리용하여왔다.이 과정에 산천수의 건강장수학적효과성이 경험적으로 인정되였고 그 개발리용방법과 기술도 많이 알려졌다.
산천수가 사람들의 건강보호와 질병치료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것으로 하여 이에 대한 발굴사업도 활발히 벌어졌다.
우리 나라에서는 수십년전부터 산천수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사업이 진행되였으며 현재까지 그 수는 무려 수백개를 헤아린다.
일반적으로 광물질총량이 비교적 많은 샘물을 산천수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위생학적으로 규정된 기준의 자연샘물을 념두에 둔다.
우리 나라 산천수들은 다른 나라의 산천수들과 대비하여볼 때 그 분포에서 일련의 특성이 있다.
무엇보다도 땅면적에 비하여 산천수들이 많은것이다.
또한 지역적인 분포에서도 비교적 골고루 퍼져있다.산천수들의 분포에서 균등성은 그 리용에서 매우 유리한 점의 하나로 된다.
또한 화학성분들의 함량에서도 대부분의 산천수들이 건강보호와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과적이다.
해당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pH가 약알카리성이고 칼시움이온이 나트리움이온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산천수가 나오는 지대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속에 장수자들이 많다고 한다.
물은 사람들이 일생동안 마시고 살아야 하는 필수적인 생명유지물질인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여 건강과 장수분야에서는 그 의의가 적지 않게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건강과 장수에 좋다고 보는 물은 위생학적기준에 만족되며 그 성질과 성분에서 고유한 특성을 가진 샘물을 말한다.
산천수의 위생학적평가기준을 본다면 우선 색이 없고 맑아야 하며 냄새가 없어야 한다.또한 잡맛이 없어야 하며 온도가 적합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산천수의 화학적성분이 위생학적요구에 맞아야 한다.
산천수의 건강장수학적평가는 그 맛과 함께 건강과 장수에 얼마만큼 좋은 물인가에 따라 내릴수 있다.
우리 나라에는 건강장수학적평가기준의 한계범위안에 들어가는 산천수들이 많다.
만경대샘물1호, 2호를 비롯하여 평양시에만 해도 광물질총함량이 비교적 많은 건강에 좋은 샘물이 수십개소에 분포되여있다.봉화리샘물, 대성골샘물, 삼마공원샘물, 평천샘물을 비롯하여 시안의 여러 구역에 분포되여있는 산천수들은 소화기계통질병과 심장혈관계통질병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온천군에 있는 신덕샘물은 수질이 좋은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산천수이다.
이뿐이 아니다.분포도를 보면 평안남도와 남포시, 황해북도, 황해남도, 강원도의 곳곳마다에서 맛지수가 알맞춤하고 건강과 장수에 좋은 산천수들이 샘솟고있다.
광물질이 풍부하고 맛이 좋고 건강지수가 매우 높은 양덕샘물, 옥계샘물, 감칠맛과 쩡한감이 나는 다미샘물, 룡강샘물, 오래전부터 각종 병치료에 특효가 있는 신기한 물로 알려진 태탄샘물, 연탄샘물을 비롯하여 미처 다 꼽지 못할 정도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샘물을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정방산샘물은 사리원시 정방리의 정방산기슭에서 솟아나는 유명한 장수샘물이다.이 샘물 역시 맛지수, 건강 및 장수지수가 좋은 한계값범위에 있는 산천수이다.
이렇듯 건강에 좋은 산천수이지만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그 작용이 현저히 다르므로 적용방법을 연구하고 그를 옳게 리용하는 문제는 실천적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
산천수의 리용방법에는 내용법과 외용법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써오는 산천수치료법의 하나는 마시는 방법이다.
산천수를 아침일찍 마시면 빈 위장에서 흡수되여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확장하여 피순환이 잘되게 하며 혈관의 탄성기능을 높여주므로 혈압을 내리게 하고 심장과 뇌의 혈관질병이 생기는것을 미리막는다. 또한 일상적으로 마시면 내분비선과 심장, 간, 위의 기능을 높이고 면역기능을 좋게 하여 감기, 피부병, 관절염, 인후염 등을 예방할수 있다.
산천수를 마시는 방법으로 쓸 때에는 솟아오르는 곳에서 직접 받아서 마시는것이 제일 좋다.
그것은 산천수가 솟아나올 때 그의 성질, 성분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고 사람의 몸에 주는 영향이 제일 크기때문이다.
산천수는 자연그대로 마시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한모금씩 천천히 마시는것이 좋다고 한다.
외용법으로는 식사후 한두시간이 지나서 따뜻하게 덥힌 물로 전신욕, 물맞이욕 등의 치료를 하는것이 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건강에 좋은 샘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이에 맞게 그 생산량도 급속도로 증가하고있다.
당의 옳바른 환경보호정책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새로운 샘물자원에 대한 탐사사업이 계속 심화되여 건강장수학적평가기준에 도달하는 산천수의 수도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