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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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 일요일 3면

년례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않는가


당 제9차대회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결의목표를 다시금 새롭게 수립하고 그 수행에 떨쳐나섰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되게 아직도 동면하는 단위들이 있다.

3대혁명이야 계속하는 사업인데 지난 시기처럼 하면 되지 않는가 하는것이 그러한 단위 일군들의 속생각이다.들끓는 현실에 발을 맞추지 못하고 적당히 일하는데 습관된 사람들의 심정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앙과 지방이 동시다발적으로 변모되고있는 현실에 비추어볼 때 일부 단위에서는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문명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 원만히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현실은 사람들을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자각적열의와 기술수준,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3대혁명을 그 어느때보다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년례적인 사업으로 대하면서 새로운 혁신과 앙양을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이것은 결코 무심히 스쳐지나갈 문제가 아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대하는 립장과 태도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진심으로 받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시금석이다.

해마다 계속되지만 언제나 새로운 결심, 새로운 각오를 안고 진행하여야 하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다.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결코 년례적인 사업이 아니라는것을.

본사기자 리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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