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직의 믿음은 정신적성장의 자양분이다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대중의 정신적성장을 안아오는데서 당조직의 믿음은 필수적이고 기초적인것이다.
사람들을 진정으로 믿고 잘 이끌어주면 어느 단위에서나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든지 자신심을 심어줄수 있고 평범한 근로자도 로력혁신자로, 뒤떨어졌던 사람도 선구자대렬에 세울수 있다는것을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초급당위원회는 대중운동과정에 확신하였다.
《일군들은 어머니당의 본성에 맞게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사업을 새로 시작하던 5년전 초급당비서 김동호동무는 3대혁명수행과 관련한 결의목표를 새롭게 수정보충하면서 위구심이 컸다.애착도 양기도 없고 지어 다른 곳으로 떠나가겠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는 단위에서 어떻게 하면 높이 세운 목표들을 점령할수 있겠는가, 그 첫걸음을 어떻게 뗄것인가.
구역의 여러곳에 위치한 작업반들을 돌아볼수록 그의 마음은 착잡했다.
하지만 종업원들속에 참으로 무궁무진한 힘이 잠재해있음을 절실히 깨닫게 된 계기가 있었다.정평작업반 당세포에서 한동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이미 여러번 비판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내키는대로 말과 행동을 마구 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면서 집단에 불신을 조성하는 그를 본인의 요구대로 단위에서 내보내든가 단단히 문제를 세워야 할것같다는 의견이였다.
사실 초급당사무실에 처음으로 찾아와 기분주의적으로 행동한 사람도 한동무였다.이미 불쾌한 인상을 받은 초급당일군이였지만 당세포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직접 그에 대해 다시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결과 여러가지 새로운 문제점들을 포착하게 되였다.당조직에 의견을 정식으로 제기하지 못하고 뒤소리를 하는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었지만 투신력이 있는 그의 장점을 잘 살리며 믿음을 주고 키워줄 대신 덮어놓고 교양 못할 사람이라고 단정해버리는 초급일군들도 문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한동무를 불러 잘못을 따끔히 깨우쳐주는 한편 그곳 초급일군이 이신작칙하지 않는 문제, 단위에서 일생산 및 재정총화가 실속있게 진행되지 못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가 못마땅해하던 문제들을 시급히 대책하였다.
며칠후 예상치 않았던 일이 벌어졌다.초급당일군도 교양하기 헐치 않겠다고 생각하던 한동무가 스스로 찾아와 이제부터 개준의 길을 걷겠다고 굳게 다짐하는것이였다.
그가 자기 결함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딴사람이 될수 있은 첫째가는 요인은 무턱대고 자기를 멀리하지 않고 사소한 의견도 존중해주는 당조직의 믿음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기때문이였다.
공무작업반 김동무와의 사업도 마찬가지였다.
기능이 높고 책임적이며 해놓은 일도 적지 않은 그였지만 평가사업은 혁명의 리익적견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그가 가족문제로 하여 다년간 마음속고충을 안고 모대기다가 한생의 가장 소중한 꿈마저 포기해버린데는 일부 일군들이 자기보신을 앞세우며 그를 보증해나설 생각을 하지 못한데 주되는 원인이 있었다.
당조직에서는 대중의 신망과 지난 기간의 공로, 현재의 혁명과업수행정형에 근거하여 김동무를 보증하였고 당대렬에 들어설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대담하게 믿고 내세워주는 초급당위원회에 새 결심을 품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당조직이 대중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마음과 정이 통하니 못해낼 일이 없었다.
얼마후 문화선전실을 개건하는 아름찬 일이 시작되였는데 평범하고 소박하게만 여겨지던 종업원들속에서 예상밖의 놀라운 힘이 분출되였다.
건설자재가 해결된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단위의 고충을 잘 알고있는 종업원들은 가족들을 발동하기도 하고 다른 단위들에 호소도 하여 적지 않은 자재를 해결해왔으며 지어 유휴자재까지 수집하면서 건물개건에 이바지하였다.
당조직, 당일군들이 대중을 믿고 진심으로 위해주면 그것은 당에 대한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로 이어지며 대중은 당정책관철에 목숨까지 바칠 각오를 안고 분기해나서는 법이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으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여러 동의 건물들과 구내를 일신하였으며 그 기세로 결의목표에 반영된 목표들을 착실히 수행해나갔다.
그것은 곧 종업원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의 개변이였고 대중의 분발력과 집단주의위력의 분출과정이였다.
이 나날 단위에서는 로력적성과와 애국적소행들이 날마다 늘어났고 기술혁신건수는 십여배나 장성했으며 물질기술적토대도 남부럽지 않게 강화되였다.
대중에 대한 당조직의 믿음, 이것은 인간개조, 사상개조의 자양분이며 3대혁명수행의 힘있는 동력이였다.
본사기자 박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