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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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4일 월요일 3면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자

나누기식일본새에 집착한다면


생산과 건설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각지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사업에서 교훈을 찾고 새로운 출발을 떼고있다.

어느한 군당위원회일군은 과학적인 타산과 똑똑한 방법론이 없이 아래에 일률적으로 과제를 주던 나누기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없애겠다고 결의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누기식으로 일하는것은 당정책관철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 건달군들, 실질적인 성과보다 자기 이름석자를 더 내세우려는 공명주의자들의 사업태도라는것을 이번에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다.

지난 시기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우에서 무슨 과업이 제기되면 머리를 써서 방법론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무턱대고 아래단위들에 과제를 나누어주는 낡은 사업방법이 근절되지 못하였다.그 결과는 심각했다.과제수행의 신속성이나 질적보장측면은 말할것도 없고 당결정관철에 주인답게 참가해야 할 대중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였던것이다.

일군들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함에 있어서 결과에만 집착하면서 그 과정을 무시하여서는 안된다.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이 대중속에 당의 사상과 로선을 깊이 심어주어 그들을 새시대의 주인으로 준비시키는 사상동원과정으로 되게 해야 한다.

그런데 피타는 사색과 탐구는 없이 수판알만 튀기면서 나누기식으로 사업한다면 어떻게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킬수 있겠는가.

나누기식일본새는 사업방법이나 작풍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일군의 정치성, 정치의식과 관계되는 심각한 문제이다.

모든 사업을 당적원칙에서 보고 대하며 당과 혁명의 리익에 맞게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일군은 결코 나누기식으로 사업할수 없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일군들은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한다.

개인의 리익과 안일을 위해 손쉽게 일하려고 한적은 없었는가.혹시 아직도 나누기식일본새에 집착하지는 않는가.

본사기자 리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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