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기술학습경험
토론을 많이 할수록
학습토론을 자주 하면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는것을 우리는 한두번만 느끼지 않았다.
벼모판씨뿌리기를 앞두고 있은 일이다.작업반에서는 씨뿌리기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학습토론을 진행하였다.
한 농장원이 농업과학기술학습시간에 배운 내용에 근거하여 씨뿌리기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종자싹틔우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다른 한 작업반원은 평당 씨뿌림량과 씨앗이 묻히는 깊이를 정확히 보장하는것을 비롯하여 매 공정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였다.이런 학습토론은 작업의 쉴참에도 활기있게 벌어졌다.그 과정에 작업반원들은 잘 모르던 문제들을 보다 깊이 파악하게 되였다.
이처럼 학습토론을 계기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 하는것은 배운 내용을 공고히 다지는데서 효과적이였다.
삼천군 군산농장 제2작업반 반장 신효순
발표는 필요한 학습과정
언제인가 나는 작업반초급일군들로부터 밀농사에 영향을 주는 병충해와 그 극복방도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작업반원들앞에서 발표할데 대한 과업을 받은적이 있었다.
나는 농업과학기술도서들과 잡지들을 번갈아펼치며 그와 관련한 자료들을 찾아 열심히 학습했고 며칠후에는 작업반원들앞에 나서게 되였다.그때 발표했던 내용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다.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백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결국 대중앞에 나서자니 상하좌우로 폭을 넓히며 심도있게 학습하게 되였고 그것을 발표하는 과정에 배운 내용들을 더욱 공고히 다질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발표는 꼭 필요한 학습과정이다.
금천군 원명농장 제5작업반 1분조장 송명호
배운 내용을 실천속에서 새길 때
배운 내용을 실천속에서 다시금 새겨보는것은 농업과학기술학습에서 좋은 방도라고 생각한다.
지난 모판만들기공정때만 놓고보아도 작업반에서는 아침모임시간마다 모판을 규정의 요구대로 만드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학습이 진행되였다.
우리 분조에서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그날 아침에 배운 내용들을 다시금 문답의 방법으로 상기시켜보군 하였다.
모판을 왜 밭상태로 만들어야 하는가, 모판에 질높은 유기질복합비료와 벼모판종합영양제를 충분히 내면 어떻게 좋은가 등에 대하여 서로 묻고 대답하며 새겨보았다.
농장원들은 이렇게 일하면서 배운 내용을 곱씹어보니 머리에 더 쏙쏙 들어간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며 성수가 나서 일손을 다그쳤다.열심히 학습하고 실천속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지는것이 이제는 우리 분조의 풍조로 되였다.
문덕군 어룡농장 제1작업반 4분조장 리인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