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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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 화요일 2면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기쁨속에 그려보신 모습


몇해전 6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농사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밀농사가 전반적으로 잘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난 시기 밀농사에서 적은 소출밖에 내지 못하던 농장들에서도 일부 포전에서는 정보당 많은 수확을 낸데 대하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포전마다에 펼쳐진 흐뭇한 밀작황을 그려보시는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한두개 지역, 특정한 몇개 농장만이 아니라 서해벌방으로부터 동해지구, 북변의 외진 산골농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단위들에서 밀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다수확시, 다수확군,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자랑찬 성과,

정녕 그것은 밀농사문제를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 아니던가.

일군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밀농사가 잘되게 된것은 농장원들이 그에 리해관계를 가지고 달라붙었기때문이라고, 이제는 농장원들속에서 밀농사에 대한 인식이 확고히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농장원들이 밀농사에 달라붙으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는데서 돌파구가 열리게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크나큰 기쁨속에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선히 어려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황금벌의 새 력사를 세세년년 이어갈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모습이.


특별히 강조하신 문제


202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전시회장을 찾으시였다.

전시회장에는 각종 뜨락또르, 모내는기계, 농업용무인직승기, 밀보리파종기, 이동식강냉이종합탈곡기를 비롯하여 농업위원회와 련관부문들과의 협동밑에 설계제작된 수백종에 달하는 농기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된 농기계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강조하신 문제가 있었다.농기계공업의 새로운 토대를 구축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농기계연구소와 관련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농기계연구소를 똑바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연구소는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농기계연구소와 관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뿐만아니라 연구소의 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새로 건설할 농기계연구소의 위치도 좋은 곳에 잡도록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이런 감동깊은 사실들을 떠올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연구소를 새로 잘 꾸려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농기계연구소에서 농기계뿐 아니라 농촌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농기계연구소를 새로 훌륭히 꾸려주실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며 연구소의 사명까지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일군들은 농기계연구소를 강화하여 하루빨리 농기계공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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