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소년운동과 더불어 빛나는 자랑찬 행로
《소년신문》의 80년력사를 더듬으며
《소년신문》이 창간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소년신문》의 창간,
이는 조국의 미래인 새세대들에게 정치적수양의 힘있는 수단, 생활의 참된 길동무를 마련해준 사변이였으며 이와 더불어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은 창립 첫날부터 자기의 신문을 가지고 소년단원들을 미래의 참다운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올수 있었다.
주체적소년운동과 더불어 자기 발전의 연혁사를 긍지높이 수놓아온 《소년신문》의 자랑스러운 행로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우리 새세대들이 어떻게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훌륭한 교대자, 후비대로 성장하여왔는가를 보여주는 축도와도 같다.
《우리는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을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하여 그들을 혁명의 골간, 기둥으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벌써 《새날》신문을 창간하시여 주체적인 청소년출판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1946년 5월 5일, 이날은 해방된 조국땅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이였다.
이날을 맞으며
어린이들은 우리 나라의 보배이라고, 앞날의 조선은 우리 어린이들의것이라고, 우리 나라의 앞날을 걸머질 우리 어린이들은 새 나라의 새 어린이로서 힘껏 배우고 일하고 즐겁게 놀고 씩씩하게 자라야 할것이라고 하신
《사랑하는 새 조선의 모든 어린이들!
새 나라의 씩씩한 새 어린이가 됩시다.》
새 나라의 새 어린이,
여기에
그때로부터 《소년신문》이 걸어온 장장 80년의 력사는 혁명의 먼길을 헤쳐오시며 조선의 미래를 안아키우신 절세위인들의 불멸할 업적과 열화같은 사랑으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소년신문》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해방직후 아직은 모든것이 넉넉치 못하였지만 아이들을 위한 신문을 좋은 종이로 찍도록 해주신 사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으로 달리는 군용차들에 《소년신문》을 함께 싣고 나르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신 사실, 어느 깊은 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청사를 찾으시여 《소년신문》철을 한장한장 번지시며 신문발행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사실을 비롯하여
신문의 월편집계획도 몸소 보아주시고 수십차의 귀중한 교시를 주시면서 《소년신문》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치신
청소년출판물에 대한
일찌기 금성청년출판사(당시 민주청년사) 《소년신문》편집부를 찾으신
정녕 《소년신문》의 발전을 위해
신문편집에서 정책적대를 튼튼히 세우도록 하시고 소년단원들의 기호에 맞게 고정란을 잘 설정하며 사진과 그림을 많이 배합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편집형식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그 실효성을 높이도록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가르쳐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자라나는 후대들을 사회주의강국을 떠메고나갈 주인공, 열렬한 소년혁명가들로 믿음직하게 키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새세대육성에서 청소년출판물의 위력을 깊이 통찰하신
세상에는 아이들을 위한 형형색색의 출판물들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발간의 첫 기슭에서부터 학생소년들의 친근한 길동무,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소년신문》과 더불어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자래우며 성장하여온 학생소년들이 그 얼마이던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을 뭇고 사랑하는 고향을 지켜싸운 소년영웅들,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소년렬사들, 《소년단림》의 잣나무들을 정성껏 가꾸어 당에 기쁨을 드린 소년단원들…
오늘도 우리의 학생소년들은 《소년신문》을 즐겨읽으며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충성동이,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소년신문》만이 아닌 《청년전위》, 《새날》을 비롯한 청소년출판물들은 당의 후대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새세대들을 당의 사상으로 교양육성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떠밀어올수 있었다.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소년신문》이 맡고있는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금성청년출판사와 《소년신문》편집국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청소년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시켜나가기 위한 청소년출판보도선전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백영미
《소년신문》이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교양자, 친근한 길동무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