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경제선동활동의 위력 과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실행을 위한 동원적이며 현실성있는 작전밑에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이 맹렬히 벌어지게 하고있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단계의 투쟁이 벌어지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선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갔다.도당책임일군은 선전선동부가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선동사업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안아올수 있는 적극적인 활동방식을 활용하도록 하였다.
진지한 협의밑에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주요전구들을 들썩하게 하기 위한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기로 하였다.
선전선동부의 해당 일군들은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을 강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당조직들에 정확히 침투시키는 한편 력량편성과 수준제고, 종목선정, 선동수단구비 등에 세심한 관심을 돌리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와 시, 군당위원회의 선동사업담당 일군들이 책임지고 창작가, 예술인들뿐 아니라 직관원, 사진사 등 광범한 성원들이 망라된 도안의 집중경제선동대들은 면밀히 타산된 날자와 순차에 따라 주요전구들을 타고앉아 경제선동의 포성을 울리였다.
도예술단과 도예술선전대의 창작가, 예술인들을 기본으로 하여 무어진 도집중경제선동대가 사상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앞장에서 활약하고있다.
철의 기지 황철을 비롯한 곳곳을 종횡무진하면서 이들은 특색있는 정치사업들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집중경제선동대들도 주요전구들에 달려나가 사상공세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이 파견되여 건설투쟁을 벌리고있는 봉산군과 신평군이 특히 집중경제선동대들의 활무대로 되고있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으로 들끓는 신계군의 전야들을 비롯한 도안의 농촌들에서도 집중경제선동대활동은 열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은파군집중경제선동대와 황주군집중경제선동대를 비롯한 도와 시, 군집중경제선동대들의 맹활약으로 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황북의 전구들에서는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