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애국열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각지에서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에로의 탄원진출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사실을 놓고
《이 나라 곡곡의 누구나 거폭의 현격한 변화를 실감하고있으며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습니다.》
력사상 최고의 경지에 오른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지구상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군력,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온 나라의 변천상…
하지만 그 모든 승리앞에, 성과우에 제일먼저 놓아야 할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청년들,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갔던가.
어떤 사회적운동이든지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법은 없다.더우기 전국적범위에서 날이 갈수록 적극화되고 대중화되고있는 탄원과 진출의 애국적소행들에는 그에 걸맞는 무게와 의미를 가지는 필연적요인이 반드시 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는 전인민적인 탄원열기는
나날이 확고해지는 당정책에 대한 억센 신념의 분출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일어번진 탄원열기는 날이 갈수록 거세여져 오늘날 탄원은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특히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찬란한 전망과 새로운 투쟁려정을 환히 밝혀준 당 제9차대회가 있은 후부터 그 열기는 더욱 고조되여 불과 두달 남짓한 기간에 많은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 탄광과 광산, 외진 산골마을학교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로 자진하여 달려나가고있으며 각지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특히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하였다.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진출한 녀성들은 전국적으로 수천명에 달하며 그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그 요인이 무엇인가.
당을 따라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헤치며 승리떨쳐온 혁명의 년대들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지난 5년간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실체험으로 다시금 뜨겁게 절감한 진리가 있다.
당정책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나라의 주요공업도인 함경남도에서 당 제9차대회이후에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탄원열기에 대하여 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자기 도에 베풀어지는 당의 각별한 은정과 당정책의 생활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옳은 말이다.현실적으로 함경남도에는 우리 당이 건국초유의 대업으로 결단을 내리고 실천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이 많다.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대규모온실농장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도, 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도 함남도에 있다.뿐만아니라 함주군을 포함한 4개의 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물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정평군에는 종합봉사소까지 건설되였다.몇해전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로 일떠선 금야군 사룡농장의 선경마을을 비롯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산물들이 어느 시, 군에나 다 있다.
지난날 먼 앞날의 일로만 여겼던것들이 불과 몇해동안에 눈앞의 실체로 펼쳐지고 그 혜택이 생활속에 스며드는 현실이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준 충격은 대단히 컸다.그 충격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190여일만에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에 탄원한 락원군청년들의 격정의 토로를 들어보아도 충분히 알수 있다.
나라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우리 락원군에서 태여나 자라면서 고향이라고 해도 정이 붙지 않아 더 번화하고 잘 사는 고장에 나갈 생각도 했었다.그런데
실지 생활속에서, 먼 장래의 리상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써 그 위력과 생활력이 증명되고있는 당정책은 이렇게 이 나라의 강산도 사람도 다같이 변모시키고있다.
단천시에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가 아직은 없다.하지만 시당위원회의 계획에 따라 원료기지조성과 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미구하여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생산정상화와 운영활성화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작전되고 실천단계에 들어갔으며 여기에 인민들이 적극 호응해나서고있다.그들의 마음속에는 문명부유한 래일에 대한 확신과 함께 당정책이 자기 고장, 자기 집에 찾아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관조자가 아니라 그 행복을 앞당겨오는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려는 불같은 각오가 간직되여있다.
비단 함경남도인민들만이 아니다.이 땅에 당정책이 깃들지 않은 곳, 당정책이 풍성한 열매로 무르익어 사람들이 덕을 보지 않는 지역이나 고장이 과연 있던가.
최근 평안남도에서도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높아지고있는데 그들이 청춘의 좌표를 정하는 곳은 대부분 탄광들이다.나라의 손꼽히는 탄광들이 집중되여있는 평안남도에 탄전과 인연을 맺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탄광청년돌격대가 특별히 많은 곳도 평안남도이다.
일찌기
어떤 감정이나 체험이든 축적이 많을수록 그 폭발이 열렬하고 진실하며 여운도 큰 법이다.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가자. 탄전으로!
이것이 지하막장에 영원히 뿌리내릴것을 결심한 평안남도의 청년탄원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장한 청년들로 하여 평남탄전은 젊어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진출, 이것은 결코 일시적이며 즉흥적인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다.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생활의 체험과 더불어 굳어지지 않았다면, 우리 당이 개벽시켜주고있는 자기 고장에 대한 열렬한 애착심이 없다면 그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 없다.
이것은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애국적장거이다.
달리 될수 없는 생활의 필연
최전연국경초소에 탄원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일터들에 진출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동기와 사연은 서로 달라도 누구나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저를 키워준 어머니당의 사랑에,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었습니다.》
소박하지만 티없이 순결한 진정이 담겨져있는 이 말에 당과 혁명,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도 한생도 빛나게 살것을 결심하고 어렵고 힘든 초소에로 주저없이 떠나가는 이 나라 사람들의 애국충심의 근본바탕이 비껴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려정의 시작과 더불어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청춘의 첫 자서전을 성스러운 조국보위로 새기고싶어 최전연국경초소에로 집단탄원한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의 장한 선택이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염주군 하석고급중학교 고급3학년 2반 졸업생들은 지난 1월에 이미 최전연국경초소로 달려나갈 결심을 내렸다고 한다.그때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공에 무인기를 침입시킨 적들의 극악한 도발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어머니조국과 사랑하는 고향을 목숨바쳐 지켜갈 맹세를 다졌다.그들이 꽃다운 청춘도, 둘도 없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지키고저 하는 조국은 과연 어떤 조국인가.
그들이 학창시절을 보내던 시기에 우리 당과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중대한 당결정들이 채택되였다.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데 이어 그로부터 두해후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되였다.
그 정책들이 그처럼 극난한 시기에도 온 나라 학생들에게 이름표까지 붙은 고운 교복을 입혀주었고 그 이름도 유정한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을 안겨주었다.어머니의 손길보다 더 따사롭고 다심한 그 손길은 그들에게 있어서 곧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할 어머니당이였고 사회주의조국이였다.
산골마을의 몇명 안되는 학생들의 몸을 재기 위해 먼길을 달려오던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모습을 보며, 자식의 이름표가 달린 새 교복과 가방을 쓰다듬으며 《나라의 은덕을 부디 잊지 말아라.》라고 당부하던 어머니의 눈물에 젖은 목소리를 들으며, 《민들레》학습장에
최전연, 산골, 섬마을 등의 학교와 분교, 진료소들에 보답의 초소를 정한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 대학들의 졸업반학생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해빛밝은 대학교정에서 당과 조국이 베풀어주는 사랑과 배려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아안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들이였다.과학의 리치에 앞서 먼저 당과 조국을 알고 보답의 마음을 키워온 그 나날의 가슴뜨거운 체험들과 추억들이 그들로 하여금 남들이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리게 했던것이다.
청년들의 마음속에서만 보답의 열망이 끓는것이 아니다.당 제9차대회를 전후하여 더욱 강렬해지는 전인민적인 탄원열기에서 특징적인것의 하나가 바로 우리 녀성들의 사회진출이 나날이 적극화, 대중화되고있는것이다.그들도 탄원의 동기를 물어보면 하나같이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고싶어서이라고 대답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육아정책을 비롯하여 나라가 가장 어려운 때 우리 당이 건국초유의 대용단을 내려 실천한 새로운 정책들이 현실로 펼쳐질 때마다 그 고마움을 제일 깊이, 제일 뜨겁게 절감한 사람들이 바로 자식가진 어머니들이고 가정의 주부인 녀성들이다.이런 그들이 자기 가정의 살림을 더 윤택하게 해줄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들 그리고 자기 자식들의 옷을 짓는 학생교복공장에서 떳떳한 근로의 땀을 바치고저 너도나도 떨쳐나서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생활의 필연이다.
나라위한 길에 남모르게 고여진 녀성들의 수고를 우리 당과 국가는 뜨겁게 헤아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내세워주었다.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제정하고 해마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출한 공헌을 한 어머니들에게 수여하여 녀성들의 헌신의 삶을 더욱 값높이 빛내여주고있다.당과 조국의 사랑과 믿음속에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 오른 선구자들의 소행에 열렬히 공감하고 충격을 받으면서 굳혀온 순결하고 열정적인 마음들에 당 제9차대회가 펼친 더욱 휘황찬란한 미래가 더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것이다.당대회결정관철투쟁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의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모두가 이 나라 어딜 가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다.그러나 당의 은덕을 고맙게 여길줄 알고 조국의 부름에 흥분할줄 알며 나라에 필요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두주먹을 부르쥐고 한몸 내댈줄 아는 이런 사람들이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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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도 각지에서 당정책에 대한 불변의 신념과 당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하고있으며 그들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진출로 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기세는 날로 충천해지고있다.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
본사기자 안성혁
본사기자 김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