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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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 화요일 4면 [사진있음]

인민의 애국열의는 더욱 높아지고있다

각지에서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에로의 탄원진출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사실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나라 곡곡의 누구나 거폭의 현격한 변화를 실감하고있으며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습니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고 보다 활기찬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시대를 론할 때 참으로 많은것을 이야기할수 있다.

력사상 최고의 경지에 오른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지구상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군력,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온 나라의 변천상…

하지만 그 모든 승리앞에, 성과우에 제일먼저 놓아야 할것은 다름아닌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이다.

위대한 시대에 우리 인민이 어떻게 성장하고있는가를, 인민이 올라선 사상정신적성장의 높이를 명백히 보여주는것이 바로 각지에서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하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는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청년들,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 어렵고 힘든 초소들로 주저없이 달려나갔던가.

어떤 사회적운동이든지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법은 없다.더우기 전국적범위에서 날이 갈수록 적극화되고 대중화되고있는 탄원과 진출의 애국적소행들에는 그에 걸맞는 무게와 의미를 가지는 필연적요인이 반드시 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는 전인민적인 탄원열기는 위대한 이 시대가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 어떤 중대한 영향을 미치였는가에 훌륭한 대답을 주고있다.또한 우리 혁명에 있어서 가장 극난하면서도 가장 거창하고 영광찬란한 승리의 년대기를 아로새긴 지난 5년간에 우리 당이 혁명의 주체인 인민의 애국정신을 얼마나 위대하게 성장시켰는가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나날이 확고해지는 당정책에 대한 억센 신념의 분출


당 제8차대회이후부터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에 일어번진 탄원열기는 날이 갈수록 거세여져 오늘날 탄원은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특히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찬란한 전망과 새로운 투쟁려정을 환히 밝혀준 당 제9차대회가 있은 후부터 그 열기는 더욱 고조되여 불과 두달 남짓한 기간에 많은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 탄광과 광산, 외진 산골마을학교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로 자진하여 달려나가고있으며 각지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특히 최전연국경초소로 탄원하였다.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진출한 녀성들은 전국적으로 수천명에 달하며 그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그 요인이 무엇인가.

당을 따라 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헤치며 승리떨쳐온 혁명의 년대들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지난 5년간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실체험으로 다시금 뜨겁게 절감한 진리가 있다.

당정책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위대한 진리는 누구나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었지만 우리 당이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구상하고 결심하는 모든것이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처럼 놀라운 속도로, 상상했던것보다 더 희한하게 현실로 펼쳐지는것을 직접 체감하면서 인민들은 누구나 당정책과 자신의 운명을 더욱 뜨겁게, 더욱 굳건히 합치게 되였다.하여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를 그렇듯 열렬히 지지하고 떠받들었으며 대회에서 제시된 모든 과업들을 관철하는 길이 곧 자신과 가정, 사랑하는 조국에 더 큰 행복과 영광을 하루빨리 안아오는 보람찬 길임을 확신하였다.이러한 축적된 생활체험의 폭발이 오늘의 탄원과 진출의 애국적소행들의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나라의 주요공업도인 함경남도에서 당 제9차대회이후에 나날이 고조되고있는 탄원열기에 대하여 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자기 도에 베풀어지는 당의 각별한 은정과 당정책의 생활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옳은 말이다.현실적으로 함경남도에는 우리 당이 건국초유의 대업으로 결단을 내리고 실천하고있는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이 많다.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대규모온실농장과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도, 바다가양식사업소들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도 함남도에 있다.뿐만아니라 함주군을 포함한 4개의 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물인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정평군에는 종합봉사소까지 건설되였다.몇해전 농촌문명창조의 본보기로 일떠선 금야군 사룡농장의 선경마을을 비롯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산물들이 어느 시, 군에나 다 있다.

지난날 먼 앞날의 일로만 여겼던것들이 불과 몇해동안에 눈앞의 실체로 펼쳐지고 그 혜택이 생활속에 스며드는 현실이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준 충격은 대단히 컸다.그 충격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은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의하여 190여일만에 일떠선 바다가양식사업소에 탄원한 락원군청년들의 격정의 토로를 들어보아도 충분히 알수 있다.

나라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우리 락원군에서 태여나 자라면서 고향이라고 해도 정이 붙지 않아 더 번화하고 잘 사는 고장에 나갈 생각도 했었다.그런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일떠세워주시고 《부자군》이 될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여 이제는 온 나라가 알고 부러워하는 고장이 되였다.그런데 락원군의 새세대 주인들인 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앉아 그 덕을 누리기만 하겠는가.천리마시대에 당정책에 열렬히 화답하여 《청년들은 바다로!》라고 웨치면서 달려나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처럼 당정책관철에 앞장서서 우리 손으로 락원군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겠다.…

실지 생활속에서, 먼 장래의 리상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써 그 위력과 생활력이 증명되고있는 당정책은 이렇게 이 나라의 강산도 사람도 다같이 변모시키고있다.

단천시에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산아가 아직은 없다.하지만 시당위원회의 계획에 따라 원료기지조성과 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미구하여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생산정상화와 운영활성화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작전되고 실천단계에 들어갔으며 여기에 인민들이 적극 호응해나서고있다.그들의 마음속에는 문명부유한 래일에 대한 확신과 함께 당정책이 자기 고장, 자기 집에 찾아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관조자가 아니라 그 행복을 앞당겨오는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려는 불같은 각오가 간직되여있다.

비단 함경남도인민들만이 아니다.이 땅에 당정책이 깃들지 않은 곳, 당정책이 풍성한 열매로 무르익어 사람들이 덕을 보지 않는 지역이나 고장이 과연 있던가.

최근 평안남도에서도 청년들의 탄원열기가 높아지고있는데 그들이 청춘의 좌표를 정하는 곳은 대부분 탄광들이다.나라의 손꼽히는 탄광들이 집중되여있는 평안남도에 탄전과 인연을 맺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탄광청년돌격대가 특별히 많은 곳도 평안남도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평안남도에서의 석탄생산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 직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에 몸소 천성청년탄광 지배인에게 투표하시였다.그날에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며 탄부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평안남도인민들 특히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어떤 감정이나 체험이든 축적이 많을수록 그 폭발이 열렬하고 진실하며 여운도 큰 법이다.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적으로 탄광마을들을 개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때부터 도안의 많은 청년들의 마음은 탄전으로 달리고있다.책정된지 단 두해만에 나라의 5분의 1을 전변시킨 《지방발전 20×10 정책》과 같은 위대한 당정책이 머지않아 탄전들에도 찾아와 희한한 개벽을 안아올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청년들의 마음속에 불을 달아주었던것이다.

가자. 탄전으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오시는 그날 청년혁신자로 그이앞에 떳떳이 나서자!

이것이 지하막장에 영원히 뿌리내릴것을 결심한 평안남도의 청년탄원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장한 청년들로 하여 평남탄전은 젊어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진출, 이것은 결코 일시적이며 즉흥적인 충동에 의한것이 아니다.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생활의 체험과 더불어 굳어지지 않았다면, 우리 당이 개벽시켜주고있는 자기 고장에 대한 열렬한 애착심이 없다면 그렇듯 훌륭한 결심을 할수 없다.

이것은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행복과 보람을 찾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애국적장거이다.


달리 될수 없는 생활의 필연


최전연국경초소에 탄원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일터들에 진출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 동기와 사연은 서로 달라도 누구나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저를 키워준 어머니당의 사랑에, 나라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었습니다.》

소박하지만 티없이 순결한 진정이 담겨져있는 이 말에 당과 혁명,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도 한생도 빛나게 살것을 결심하고 어렵고 힘든 초소에로 주저없이 떠나가는 이 나라 사람들의 애국충심의 근본바탕이 비껴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려정의 시작과 더불어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청춘의 첫 자서전을 성스러운 조국보위로 새기고싶어 최전연국경초소에로 집단탄원한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의 장한 선택이 우리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염주군 하석고급중학교 고급3학년 2반 졸업생들은 지난 1월에 이미 최전연국경초소로 달려나갈 결심을 내렸다고 한다.그때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공에 무인기를 침입시킨 적들의 극악한 도발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혁명의 군복을 입고 어머니조국과 사랑하는 고향을 목숨바쳐 지켜갈 맹세를 다졌다.그들이 꽃다운 청춘도, 둘도 없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지키고저 하는 조국은 과연 어떤 조국인가.

그들이 학창시절을 보내던 시기에 우리 당과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중대한 당결정들이 채택되였다.2021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질높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된데 이어 그로부터 두해후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되였다.

그 정책들이 그처럼 극난한 시기에도 온 나라 학생들에게 이름표까지 붙은 고운 교복을 입혀주었고 그 이름도 유정한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을 안겨주었다.어머니의 손길보다 더 따사롭고 다심한 그 손길은 그들에게 있어서 곧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할 어머니당이였고 사회주의조국이였다.

산골마을의 몇명 안되는 학생들의 몸을 재기 위해 먼길을 달려오던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모습을 보며, 자식의 이름표가 달린 새 교복과 가방을 쓰다듬으며 《나라의 은덕을 부디 잊지 말아라.》라고 당부하던 어머니의 눈물에 젖은 목소리를 들으며, 《민들레》학습장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고 또박또박 박아쓰며 그들은 자랐다.아침마다 교정의 국기게양대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우러러 소년단경례를 삼가 드릴 때 나어린 가슴들에 차곡차곡 쌓인 소박한 결의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안겨준 고마운 품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리라는 수호자의 맹세로 분출한것이다.

최전연, 산골, 섬마을 등의 학교와 분교, 진료소들에 보답의 초소를 정한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강원도를 비롯한 각지 대학들의 졸업반학생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해빛밝은 대학교정에서 당과 조국이 베풀어주는 사랑과 배려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아안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들이였다.과학의 리치에 앞서 먼저 당과 조국을 알고 보답의 마음을 키워온 그 나날의 가슴뜨거운 체험들과 추억들이 그들로 하여금 남들이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리게 했던것이다.

청년들의 마음속에서만 보답의 열망이 끓는것이 아니다.당 제9차대회를 전후하여 더욱 강렬해지는 전인민적인 탄원열기에서 특징적인것의 하나가 바로 우리 녀성들의 사회진출이 나날이 적극화, 대중화되고있는것이다.그들도 탄원의 동기를 물어보면 하나같이 당과 조국의 은덕에 보답하고싶어서이라고 대답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 육아정책을 비롯하여 나라가 가장 어려운 때 우리 당이 건국초유의 대용단을 내려 실천한 새로운 정책들이 현실로 펼쳐질 때마다 그 고마움을 제일 깊이, 제일 뜨겁게 절감한 사람들이 바로 자식가진 어머니들이고 가정의 주부인 녀성들이다.이런 그들이 자기 가정의 살림을 더 윤택하게 해줄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들 그리고 자기 자식들의 옷을 짓는 학생교복공장에서 떳떳한 근로의 땀을 바치고저 너도나도 떨쳐나서는것은 달리는 될수 없는 생활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하신 연설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더없이 훌륭한 우리 조선녀성들은 나라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으로서의 자기의 지위와 역할에 변함없이 충실하고있다.우리 녀성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과 조국을 위해 쌓아올린 공적은 얼마나 거대한것이였던가.수도의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평양건설위원회의 20개 녀성작업반이 맹활약할 때 강원도에서는 오늘의 《남강마을녀성들》이 발전소건설장에서 횡포한 자연과 싸우며 애국의 진한 땀을 바쳤고 황남의 전야에서는 미더운 녀성다수확선구자들이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았다.

나라위한 길에 남모르게 고여진 녀성들의 수고를 우리 당과 국가는 뜨겁게 헤아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내세워주었다.제5차 전국어머니대회를 계기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제정하고 해마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출한 공헌을 한 어머니들에게 수여하여 녀성들의 헌신의 삶을 더욱 값높이 빛내여주고있다.당과 조국의 사랑과 믿음속에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 오른 선구자들의 소행에 열렬히 공감하고 충격을 받으면서 굳혀온 순결하고 열정적인 마음들에 당 제9차대회가 펼친 더욱 휘황찬란한 미래가 더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것이다.당대회결정관철투쟁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의 대오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모두가 이 나라 어딜 가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이다.그러나 당의 은덕을 고맙게 여길줄 알고 조국의 부름에 흥분할줄 알며 나라에 필요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두주먹을 부르쥐고 한몸 내댈줄 아는 이런 사람들이 오늘의 위대한 시대에 새로운 애국투쟁의 선구자로 나서고있다.우리 조선의 국풍으로 되고있는 애국적인 탄원운동이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아래 보다 승화되여 우리 공화국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더더욱 빛내여주고있다.

* *

지금 이 시각도 각지에서 당정책에 대한 불변의 신념과 당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하고있으며 그들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진출로 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기세는 날로 충천해지고있다.

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충성스럽고 애국적인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더 큰 승리를 안아오고 위대한 이 시대를 더욱 빛내일것이다.

본사기자 안성혁

본사기자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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