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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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수요일 2면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자기의 독특한 얼굴이 살아나게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 읍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건물들이 기단층으로 련결되고 소층과 다층이 조화롭게 결합되였을뿐 아니라 건물들의 립면도 모두 예술화된 읍지구는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들었다.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형성은 당의 건축미학사상에도 맞으며 산간지대특성에도 맞는다고 하시면서 지방건설에서 소층과 다층의 결합형도시형성, 이것은 우리 건설부문에서 하나의 비약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찌 오늘의 자랑찬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른 지방 사람들이 본보기로 꾸려진 삼지연군을 자기 군을 일떠세우기 위한 불씨, 봉화로 삼고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건설을 활성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살아나가게 될 때 우리 나라 지방건설에서 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건설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지방건설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였다.


중요하게 강조하신 생산정상화문제


2024년 12월 성천군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담긴 뜻깊은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일군들과 함께 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식료공장에 들어서시여 생산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주민들이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그림의 떡처럼 바라보게만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방공업공장들을 운영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라고, 우리가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을 건설하는 목적은 미학적으로 보기 좋은 건물을 건설하여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자는것이 아니라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자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그러므로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이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진정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에게 그렇듯 크나큰 재부들을 안겨주시고도 하나의 행복이라도 더 안겨주시려 심혈을 기울이시는분, 력사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주신 사랑 그리도 가슴 울리건만 더욱 크나큰 사랑을 베푸시려 끝없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의 길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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