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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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수요일 2면 [사진있음]

《소년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소년신문》창간 80돐 기념보고회가 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 금성청년출판사 일군들, 기자, 편집원들, 평양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 모범적인 학생소년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금성청년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오혜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소년단의 력사와 더불어 80년의 자랑스러운 행로를 걸어온 《소년신문》이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적소년조직의 출판물, 소년교양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1946년 5월 5일 《소년신문》(당시 《어린이신문》)을 창간하도록 하여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신문편집의 원칙과 방향,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신문이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교양자, 친근한 길동무가 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소년단원들의 특성에 맞게 《소년신문》의 편집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고 그 실효를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편집발행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손길아래 《소년신문》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소년신문》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를 끝없이 울려가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행복한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고 학생소년들을 미래의 역군,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앞에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세대들을 주체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우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학생소년들이 건전한 사상의식과 다방면적인 지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식의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창작해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의 징표는 최우등성적증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철저히 구현하여 《소년신문》이 소년단원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모범소년단원이 되도록 이끌어주는데 한몫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출판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며 고정격식화된 틀과 경직된 사고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신문의 편집형식을 부단히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기자, 편집원들이 맡겨진 취재집필과 편집발행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 높은 정치실무수준을 갖춘 참된 언론인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이 안겨준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출판보도활동에서 새로운 혁신과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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