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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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수요일 3면

일군들이 천성처럼 지녀야 할 기질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당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작풍건설을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당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가 당풍으로 확고히 지배되게 하자면 일군들이 건당위업의 개척세대들이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따라배우고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을 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몸에 천성처럼 배이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일군들이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하는것은 당의 존립, 발전과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당의 강령과 규약, 정책과도 주요하게 관련되지만 그 실행을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의 풍모와 일본새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

당의 집권력사가 길어질수록 일군들이 당의 원칙과 당풍에 성실하고 인민의 권익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할 때 대중은 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을 간직하고 끝까지 따르게 되며 당의 존립과 발전도 억척같이 담보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앞당겨오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각 부문과 단위의 사업,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당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이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획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천성처럼 몸에 배인 진짜배기일군이 된다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당적원칙앞에서는 칼날우에도 올라설 각오가 되여있으며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고 대중앞에서 늘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참된 일군이 된다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이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의 철저한 체현자, 구현자가 되여 일터마다에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견인할 때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는 하루빨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은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을 체질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적원칙성은 일군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다.

아무리 실무수준이 높고 사업능력이 있다고 해도 당적원칙앞에서 대바르지 못한 일군은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다름없다.

일군들은 당의 원칙과 당풍에 무한히 성실하는것을 삶의 본령으로, 참다운 인생관으로 체질화하여야 한다.그래야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투철한 당적원칙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는 결곡한 자세를 조금도 흐트리지 않고 모든것을 당이 바라는대로 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이 당적원칙성을 지니자면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해나가야 한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가 아지를 기운차게 뻗치며 충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듯이 일군들이 정책적대가 든든하여야 모든것을 당적원칙에서, 당풍확립의 견지에서 보고 대할수 있으며 무슨 일이든 자신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전개하여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하며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여 당규률에 복종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정규화적기풍, 혁명가적풍모가 몸에 푹 배이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멸사복무정신이 뼈와 살로 체질화된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관점과 태도가 변함없을 때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는 근본이 있듯이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자기자신이 존재하고있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야 한다.

아직은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때에 인민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 현실로 꽃피운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다.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받드는것을 천분으로 여기는 참된 일군들만이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기어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뛸수 있다.

일군들은 겸손하고 소탈하며 례절바르게 행동하는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람들을 소탈하고 진실하게 대해주며 넓은 도량을 가지고 사업할 때 사람들은 스스로 찾아와 자기 속마음을 터놓게 된다.

언제나 군중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로, 자기를 배워준 스승으로 여기고 존중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위가 높아질수록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생활하여야 한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게 하는것이 바로 례절바른 언행이다.일군들은 어떤 경우에도 인민들에게 명령하거나 호령하는 관료가 되여서는 안되며 아래사람들, 인민들앞에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라도 잘못하면 당의 존엄과 권위를 떨어뜨리게 되고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하고 례의를 표시하며 단위의 도덕기풍확립에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항상 밝은 인상을 가지고 군중을 대하여야 한다.아무리 원칙적이고 일을 제끼는 일군이라 해도 인상이 밝지 못하면 누구도 따르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일군들 누구나 사람들이 인상만 보아도 만나고싶어하고 스스럼없이 따르는 일군이 될 때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다.어머니다운 정겨운 시선과 밝은 인상으로 사람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적원칙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 고상한 도덕품성이 천성처럼 몸에 배인 진짜배기일군으로 준비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이 리상하는 모든것이 현실로 꽃펴난 사회주의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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