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오늘 우리 작업반이 공장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고 사람들로부터 화목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불리우는것은 당세포비서 김철선동무의 사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는 맡은 일에서 언제나 책임적인 사람일뿐 아니라 누구보다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참된 당초급일군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한가지 사실이 있다.
우리 작업반에는 합숙생활을 하던 동무가 있다.
당세포비서는 집떠나 생활하는 그 동무에게 혈육의 정을 부어주었다.
합숙조건이 괜찮다지만 어떻게 집만이야 하겠는가고 하면서 자주 그의 점심식사까지 준비해가지고 출근하군 했으며 별식이나 색다른 필수품이 생겨도 그에게 안겨주군 했다.
한두달도 아니고 해를 넘겨가며 그 동무를 위해주는 당세포비서에게 나는 가정부담이 크지 않은가고 물은적이 있었다.그때 그는 작업반이야 한식솔, 한가정과 같지 않은가고 웃으며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 소박한 말에서 나는 당세포비서의 인간됨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지난번 공장에서 로력혁신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끝난 후였다.
로력혁신자인 당세포비서도 우대물자를 받게 되였는데 그때 그는 한 작업반원의 수고를 먼저 생각하며 자기가 받은 물자를 고스란히 보내주었다.
이때만이 아니였다.
몸이 불편한 동무들을 위해 연장작업을 하기도 하고 휴식시간을 바쳐가며 신입공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데 진정을 기울이는 이런 당세포비서를 누구인들 따르지 않겠는가.
하기에 우리 작업반에는 항상 뜨거운 정이 흐르고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고있는것이다.
당세포비서의 뜨거운 인정이 자양분이 되여 우리 작업반은 단합되고 당정책관철에 앞장선 집단으로 되였다.
단천광산기계공장 용접봉직장 로동자 김성철
당원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게
우리 공장이 인민경제계획수행과 당결정관철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는 당세포비서인 우영혁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할수 있다.
생산과 경영활동을 조직지휘하는 참모성원들로 무어진 우리 기술당세포의 사업결과에 따라 당결정관철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때문이다.이로부터 당세포비서는 분공조직을 치밀하게 하면서 모든 당원들이 투철한 집행정신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공장앞에 제본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공장의 기술자들로 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고 힘을 넣었는데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실패가 거듭되였다.사람들은 우려를 감추지 못하였다.
모두가 손맥이 풀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속을 태우고있을 때 당세포비서가 절단칼을 재생리용할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
그에 기초하여 우리는 제본공정을 실정에 맞게 개조하는데 달라붙었으며 마침내 새 기술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설비제작에 들어가게 되였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종전설비를 해체하고 새 기술을 받아들였다가 실패하는 경우 생산에 지장을 줄수 있다고 하면서 주저하였다.
그때 당세포비서는 우리야 당원들이 아닌가고 하면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겠다는 각오만 있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힘과 용기를 주고 적극 떠밀어주었다.
마침내 우리는 제본공정의 현대화를 실정에 맞게 진행함으로써 제품생산시간을 줄이면서도 그 질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최근 공장이 이룩한 성과는 당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이끌어준 당세포비서의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평양영예군인교육도서인쇄공장 책임기사 리성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