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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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수요일 5면 [사진있음]

기름작물재배면적 확대


황해북도에서 기름작물재배면적을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지난해 도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는 우량품종의 기름작물을 선택하고 재배경험과 기술을 축적하였으며 여러 기름작물에 대한 재배기술연구에서 성과를 거두었다.이에 토대하여 도의 일군들은 올해부터 기름작물재배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다.

종자전시회와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우량품종의 기름작물재배경험과 경제적유익성에 대해 널리 보급하는 한편 시, 군들에서 종자확보사업을 선행시키도록 하였다.또한 본보기단위를 선정하고 유채앞그루재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우량품종의 기름작물도입을 위한 시, 군들사이 경쟁열의를 고조시켰다.결과 시, 군원료기지들뿐 아니라 많은 농장에서 앞그루로 유채를 적극 심어 기름작물재배면적이 도적으로 수백정보나 더 늘어났다.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지대적 및 기후적조건에 적합한 기름작물재배를 장려해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연탄군과 금천군, 토산군에서 비경지와 빈땅 등에 들깨를 대대적으로 심으면서 기름작물재배면적을 늘여나가고있다.곡산군과 린산군에서는 원료기지들에서 락화생을 재배하여 기름원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성있게 내밀고있다.

자체의 힘으로 지방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가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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