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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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수요일 6면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주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사가 되여야 합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고무재료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현실에서 긴절하게 요구하는 자재, 부분품들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에서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구소의 일군들은 원가를 낮추면서 제품의 수명을 보다 늘이는데로 연구사업을 지향시키도록 과학기술적지도와 방조를 강화하고 현장기술자들과의 창조적협조를 적극화하여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하여 수백개의 권양기마찰편을 제작도입하여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의 갱작업을 기계화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고무를 리용하여 높은 경도와 적합한 마찰곁수를 가진 재료를 제조하자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았다.연구사들은 수입원료의 비중을 훨씬 낮출수 있는 새로운 기술방안을 착상하였으며 집체적지혜를 모으고 토론을 심화시켜 합리적인 재료제조방법과 생산기술을 확립하였다.새로 제작해낸 마찰편은 기술지표가 우수한것으로 하여 생산에서 은을 내고있다.

이어 연구소에서는 어느한 수지일용품공장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대형고무로라를 국산화하였다.

고무로라를 제작할수 있는 조건이 불비한 속에서도 연구사들은 실행가능한 방안을 탐구하기 위한 창조전을 완강하게 벌리였다.

문헌연구에 품을 들이고 현존생산토대를 리용하기 위한 토론을 진지하게 벌리는 과정에 련속가류방법을 도입하고 접착문제를 비롯한 기술적문제들도 기동적으로 해결하여 고무로라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세멘트생산에서 절실하게 나서는 탄성카프링을 수천개나 제작도입하는데서도 연구소가 한몫하였다.

현장기술집단과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제품의 질적지표를 보다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는 나날에 연구사들은 새롭고 혁신적인 방안들을 탐구적용하여 생산기술을 더욱 완성하였다.

대규모기계제작기지의 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고무제품들을 만드는데서도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높은 실력을 발휘하였다.

이밖에도 두충나무열매와 잎을 가지고 고무와 기름을 추출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도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지금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경제실천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고무제품들을 최소한의 원가를 들여 최대한의 실리를 낼수 있게 하는 방향에서 개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있다.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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