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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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요일 1면

모두다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충성과 애국기록장》을 운영하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룡북청년탄광에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룡북청년탄광에 가면 류다른 《충성과 애국기록장》을 볼수 있다.

석탄전선을 지켜선 탄부들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증산의 숨결을 높이고있는 이곳 탄부들의 투쟁성과가 날마다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기록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충성과 애국기록장》운영을 정상화하면서 탄광의 로동계급속에서는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기풍, 과학기술로 석탄생산을 담보하려는 주동적이며 창조적인 투쟁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

올해 룡북청년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는 지난해보다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하고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여야 할 무겁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이 목표를 점령하는데서 탄광당조직이 제일 중시하는것은 바로 대중의 사상발동이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탄광에서는 일군들을 각 갱과 직장의 굴진, 채탄중대, 작업반들에 파견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도록 하는 한편 로동자, 기술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소행들을 빠짐없이 찾아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등록하도록 하고있다.뿐만아니라 월생산총화와 종업원모임, 직관선전활동 등을 통하여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등록된 탄부들과 로동자들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해나가고있다.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려는 하나의 지향 안고 탄광로동계급은 지하막장에서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덕촌갱의 탄부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며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탄광의 석탄생산에서 제일 중요한 몫을 맡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탄부집단의 기수는 기본굴진중대 중대장,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윤학철동무이다.그는 교대별굴진경기를 조직하고 자신부터가 착암기를 잡고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으며 서로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으로 누구나 하루 작업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중대를 이끌고있다.그의 모범을 따라 중대의 탄부들은 교대본위주의를 없애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올해 석탄생산목표수행에로 향한 전진의 보폭을 다같이 크게 내짚고있다.

더 높은 증산성과로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자!

이런 맹세를 안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미더운 모습은 기본굴진중대만이 아닌 다른 중대의 탄부들속에서도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운전중대의 보전공들은 어느날 주송풍기수리보수에 필요한 부분품이 없어서 애를 먹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그들은 모두가 다같이 발전할 때 탄광의 석탄생산량이 늘어나고 조국의 전진이 빨라진다는 자각을 안고 필요한 부분품을 해결하기 위해 밤길을 다녀왔다.그리고는 압축기운전공들과 함께 밤도와 부분품을 조립하였다.채탄중대의 탄부들 역시 석탄생산과정에 불의의 정황이 조성될 때마다 막장수리와 동발설치작업도 함께 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청년2갱을 비롯한 다른 갱들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권양기의 성능을 제고하고 새로운 동발설치방법을 도입하는 등 생산장성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과학의 힘에 의거할 때 막혔던 길도 열리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들수 있다는 관점이 확고히 지배되고 중대별, 교대별, 개인별기술혁신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많은 탄부들이 창의고안명수로,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기록된 위훈의 주인공들로 자라났다.

탄부들의 모범을 따라 탄광의 지상단위 로동자들과 탄광마을녀맹원들도 애국의 한길을 걸어갈 결의를 다지며 석탄증산을 위해 헌신하고있다.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기록되는 채탄공, 굴진공들의 혁신적인 소행을 보면서 분발하여 하루 150%이상의 생산실적을 낸 공무동력직장의 로동자들, 막장에서 분투하는 탄부들을 위해 스스로 일감을 찾아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건설직장의 녀인들과 탄전의 녀맹원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과거에 잘못 살아온 자신과 결별하고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어가는 한길에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가고있는 종업원도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자랑찬 혁신을 새기며 분투하고있다.

일터와 직무는 서로 달라도 모두가 당결정관철에 마음을 잇고 1t의 애국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고있는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그 가족들이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보람을 찾으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속에 탄광에서는 매일 많은 량의 석탄이 생산되고있다.

룡북청년탄광의 《충성과 애국기록장》은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대중에게 있으며 사상의 힘, 정신력발동을 선행시켜나가는것이 바로 우리 식의 전진과 비약의 해법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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