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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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요일 3면

석탄전선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받들어


자기 단위 일처럼 여기고


온 나라가 탄부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있는 지금 황해남도금강관리국에서도 탄광을 힘껏 도와주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년초부터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탄광지원을 자기 단위 일처럼 여기고 사상적으로 발동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무엇이 풍족하고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탄광일이 잘돼야 나라일이 잘되고 자기 단위 일도 잘된다는 립장에서 모두가 지원사업에 발벗고나서도록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국장,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책임일군들부터가 탄광지원사업이 곧 나라를 위하고 자기 단위를 위한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앞장섰다.

종업원들도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탄부들의 수고를 세심히 헤아려주며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탄광지원사업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하여 관리국에서는 올해에만도 여러 차례에 걸쳐 착암기와 정머리, 용접봉 등 탄광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공구와 자재, 많은 후방물자와 자금을 마련하여 석탄증산투쟁으로 들끓는 평남탄전에 보내주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탄광일을 자기 단위 일처럼 여기고 지원사업에 자각적으로, 진심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초급당위원회의 사상공세는 더욱 심화되고있다.

이렇듯 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탄광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석탄전선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해나갈 때 조국의 전진동력은 배가되고 행복의 래일은 더욱더 앞당겨지게 되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


긴급협의회가 있은 후


지난 3월 어느날 봉화화학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긴급협의회를 열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신 혁명활동보도에 접하고 탄광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였다.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애국자집단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초급당비서 리철국동무의 제기에 일군들은 저저마다 통이 큰 제안을 내놓았다.사실 공장에서는 지난해 11월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었다.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하거나 자기 할바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일군은 단 한명도 없었다.

협의회가 있은 후 초급당집행위원들을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 누구나 탄광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였다.

누가 시키거나 조직한 사람이 없었지만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공장의 종업원들이 저저마다 떨쳐나섰다.어떤 종업원들은 탄광을 돕는 일에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명절을 맞으며 공장에서 내준 물자들을 그대로 들고나오기도 하였고 자랑찬 혁신적성과를 약속하는 위문편지를 써서 가지고나오는 청년동맹원들도 있었다.

결과 하루이틀사이에 석탄생산에 필요한 많은 량의 물자와 자재가 마련되게 되였고 그것은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의 탄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게 되였다.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수량이나 가지수에 앞서 탄광일을 자기 단위의 일, 제 집안일처럼 여기고 어려운 속에서도 온갖 정성을 기울인 공장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왔다.

이것은 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있은지 불과 며칠만에 있은 일이다.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항상 탄광을 생각하고 탄부들을 위하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심의 높이를 잘 엿볼수 있다.

본사기자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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