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중시가 필수적이다
《경제의 재건을 주도해나가야 할 지도일군들부터가 원리와 수자를 홀시하고 현대화에 대한 지향도 표상도 없는 가슴아픈 실태를 종식시켜야만 우리앞에 나선 어렵고 방대한 경제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고 응당한 혁신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경제사업에서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운다는것은 일군들이 경제사업을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구체적으로 타산하고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해나가는 태도와 관점, 일본새를 확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제사업은 모든것이 수자로 일관된 특징을 가지고있다.
기업체들에서 경영상 수입과 지출을 맞추고 생산성을 제고하며 기술경제적지표들을 개선하는 문제, 로력관리를 잘하며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수준을 높이는 문제 등 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은 수자로 표현된다.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태를 그 세부에 이르기까지 정확히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나가자면 수자에 밝아야 한다.
오늘 우리는 모든 분야,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요구하는 전면적인 변혁시대, 모든것이 지능화, 정보화되고있는 수자화의 시대에 살고있다.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주도해나가야 할 일군들이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고 과학성과 창발성, 신축성이 결여된 지도관리와 방법에 매여달리면 새로운 변혁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기수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할수 없으며 이미 달성한 성과도 고수할수 없다.
수자중시,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시대 일군들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원칙이며 우리 경제의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단히 제고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지금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수자를 틀어쥐고 생산활동과 경영활동을 책략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이 수자를 중시하고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혁신하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이며 오늘의 시대에는 사업에서 수자를 따지며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것이 곧 높은 충실성의 발현, 책임성과 혁명성의 표현으로 된다.
수자중시의 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모든 사업을 수자적으로 장악하고 지도할수 있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확립하는것이다.체계가 문란하고 질서가 없는 곳에서는 그 어떤 일도 제대로 진행될수 없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수자중시의 규정과 세칙, 사업절차를 엄격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구체적인 수자에 의거하여 진행하는 제도를 수립하며 그에 의거하여 단위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옳바른 방법론을 구현해야 한다.
모든 일을 수자를 따지며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과학적으로 진행해나가자면 일군들로부터 기술자,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수자를 중시하고 수자의 주인이 되여 자기가 맡은 소관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한다.경제지도일군들은 자신들은 물론 대중이 과학적인 원리와 방법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활동에 참가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여 수자를 중시하는 대중적인 분위기가 자기 부문과 단위를 지배하게 해야 한다.
수자중시이자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이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을 중시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누구나 과학기술발전에 사활을 걸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적인 지도로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갈수 있게 실력제고에 앞장서야 한다.모든 근로자들이 지식형의 인간, 기술형의 인간으로 준비하기 위한 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마련해주고 기술혁신성과에 대한 평가사업도 잘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위력을 증폭시켜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장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