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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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요일 4면

토지개량에 새로운 방법을 도입

황해남도에서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황해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로 드넓은 전야가 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를 개량하여 논밭의 지력을 높여야 합니다.》

도에서는 정보당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할 목표밑에 토양염기균형조절방법을 받아들이고 토지를 개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이 경우 토양속에 부족한 영양성분들의 호상균형을 조절하고 농작물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줄수 있다고 한다.

토지개량사업을 근기있게 내밀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도에서는 모든 토지에 대한 토양분석을 진행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포전별로 칼시움, 마그네시움, 칼리움을 비롯한 영양성분들의 함량을 정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기술적으로 토지를 개량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웠다.

우선 토지개량에 필요한 염기성재료들을 생산 및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알곡증수의 중요한 방도가 토양의 염기균형을 맞추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신원군에 있는 소석회공장에서 소석회와 소성고회석생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이 현장에 내려가 석탄을 비롯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어 생산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도록 하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여러가지 합리적인 방법을 받아들이면서 힘찬 투쟁을 벌려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청단군에 매장되여있는 카리장석을 리용하여 규소카리비료를 만드는 사업도 추진되고있다.

도적인 작전에 따라 경소마그네샤를 실어들이기 위한 대책이 빈틈없이 세워지고 시, 군들에 능력이 높은 마광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갖추는 사업들도 벌어지고있다.

또한 도안의 농촌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과학기술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과 도농업과학연구소 연구사들, 김제원해주농업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시, 군, 농장, 작업반들에 내려가 보여주기사업과 강습을 진행하여 농업근로자들이 토양의 특성을 잘 알고 토지를 개량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모든 작업반들에 토양자료카드를 만들어 내려보내주었다.이 카드에는 작업반토지의 래력과 토지개량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다.

결과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포전의 토양상태에 맞게 개량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게 되였다.

시, 군농업경영위원회 부위원장들과 농장 부경리들이 10정보의 시험포전을 정해놓고 토양의 염기균형을 맞추어 그 효과성을 분석하는 사업들도 벌어지고있다.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하여 토지개량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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