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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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금요일 4면

친혈육의 정으로


당에서 아끼고 내세워주는 전쟁로병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은률군 금산포로동자구 132인민반에 살고있는 김룡희동무의 가정도 있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을 공민의 응당한 본분으로 간직하고있는 그의 가정은 지난 기간 전쟁로병들을 위하여 뜨거운 마음을 바쳐왔다.

최근에도 전쟁로병들의 집을 자주 찾아가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히 돌봐주고 따뜻한 정을 기울이였다.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지성을 다해 돌봐주는 이들의 진정에 전쟁로병들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언제인가 한 전쟁로병이 앓고있을 때에는 귀한 보약재들과 건강회복에 필요한 갖가지 영양식품들을 마련해가지고 찾아가 치료에 전심하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계절이 바뀔 때에는 전쟁로병들의 건강이 념려되여 내의를 비롯한 생활용품들도 보내주는 그들이였다.

전쟁로병들은 이런 미더운 새세대들을 키워준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로농통신원 심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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