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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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금요일 5면 [사진있음]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원료기지를 튼튼히 꾸려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천리마구역에서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구역에서는 원료기지 작업반들의 건물을 훌륭히 일떠세울것을 계획하고 적극 내밀었다.책임일군들이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등을 제때에 해결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이와 함께 여러 계기에 건설정형총화를 실속있게 하여 해당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였다.

결과 짧은 기간에 여러 작업반을 손색없이 꾸려놓게 되였다.구역의 일군들은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 목표밑에 뜨락또르들과 각종 농기계들을 확보하는 문제를 구역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풀어나가는 한편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고 기술인재들의 창조적적극성을 계발시키면서 밀, 보리탈곡기와 파종기 등의 제작에 박차를 가하였다.이 과정에 뜨락또르와 능률높은 농기계들이 구역원료기지사업소에 그쯘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구역원료기지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수백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밀, 보리와 락화생, 콩 등을 심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구역에서는 당면한 영농작업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여 원료기지농사를 잘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가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특파기자 전성삼


건설려단토대 더욱 강화


녕변군에서 건설려단이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독자적으로 맡아해나갈수 있게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올해의 중요과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열고 지난 시기의 성과와 교훈에 기초하여 건설려단강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해주기 위한 방도를 토의한데 이어 면밀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군에서는 건설려단과 건설기능공학교를 사업조건보장 등에 유리한 지역으로 옮기였다.그리고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능력이 큰 세멘트보관고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우도록 하였다.또한 기공구전시회 및 륜전기재출동식을 건설려단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만드는데 힘을 넣었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건설려단에 능률적인 기공구들과 건설장비를 보강해주는것을 군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진척시키였다.뿐만아니라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책걸상 등을 성의껏 마련해주어 건설기능공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도 전진이 이룩되게 하였다.

군에서는 지역안의 우수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건설려단에 배치하여 기술중대의 력량을 거의 2배로 장성시키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기능공양성사업에 큰 힘을


락원군에서 새로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을 위해 기능공양성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에서는 기능공력량강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군직업기술학교 학생들의 실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강의와 실습에 필요한 교재와 참고도서들, 콤퓨터와 액정TV 등을 새로 갖추어주고 동영상편집물을 비롯하여 실천실기능력을 높이는데 이바지되는 자료들을 정상적으로 보내주어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공지식을 풍부히 습득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끌어올리게 하고있다.

학교에서는 교수참관을 자주 진행하여 교원들이 우수한 교수경험들은 적극 공유하고 부족점들은 제때에 퇴치하면서 교수내용과 방법을 더욱 개선해나가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실천실기능력을 제고하는데 중심을 두고 생산실습비중을 높여 학생들이 재학기간 한가지이상의 새 제품을 개발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있다.

군의 지방공업발전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기능공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군적인 조직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능률높은 논벼수직파기계 제작


청단군에서 수십대의 능률높은 논벼수직파기계를 제작하였다.

논벼수직파기계는 간석지농사에서 로력과 영농자재를 크게 절약하면서도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게 하는 능률적인 농기계이다.

군에서는 마룡농장 청년분조의 능률적인 농기계제작경험에 기초하여 논벼수직파기계를 만들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논벼수직파재배의 우월성과 과학기술적내용을 다매체편집물을 통하여 널리 해설선전하는 한편 기술학습과 강습도 실속있게 조직함으로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기계제작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이와 함께 해당 일군들과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로 제작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이 맡겨진 과제를 제기일에 수행하면서도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였다.군의 책임일군들이 수시로 현장에 나가 제작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자재, 부속품보장대책을 예단성있게 세워주면서 대중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농기계제작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각종 부분품과 기계장치들의 가공과 조립을 설계의 요구에 맞게 하면서도 작업속도를 높여 성과를 확대하였다.

특파기자 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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