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화술소품이 준 여운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최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중앙예술경제선전대 화술소품공연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국땅우에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상과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정책적문제들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중에는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인민배우 리순홍동무가 출연하는 만담 《절약과 량심》도 있다.
어느한 가정에서 량심을 속이고 전기를 망탕 랑비하는 현상을 해학적으로 보여주고있는 작품은 일터에서뿐 아니라 가정들에서도 전기절약을 잘할데 대한 당정책적내용을 민감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고있다.
대동강구역 소룡1동에서 살고있는 주동근동무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움속에 작품을 보면서 자신에게서도 지난 시기 그와 같은 현상이 없었는가를 돌이켜보았다고 한다.하여 화술소품을 본 후 집에 돌아와 식구들과 함께 가정에서 필요없이 전기를 소비할수 있는것은 없는가를 다시 살펴보면서 전기절약예비를 더 많이 찾아보았다는것이다.
방들에 설치한 전등들가운데서 촉수가 높은것은 적합한것으로 바꾸고 랭동기사용시간을 제한하는것, 세탁기사용시 물과 전기를 절약하는 방도를 탐구하는것, TV를 보면서 화면을 적당한 밝기로 설정하고 록음을 지나치게 높이지 않는 방법…
그런 다음 가정에서 한달 전기소비량을 이전시기보다 줄일 목표를 세웠다.하여 지금 그의 안해와 자식들도 전기절약사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목표에는 한 인간의 지향과 정신상태가 반영된다.
이렇게 놓고볼 때 전기절약사업에 자신들의 진정을 깡그리 바쳐가려는 이들의 마음이야말로 얼마나 소중한것인가.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 우리는 당정책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예술인들과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전기절약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고상한 지향과 정신세계를 알수 있다.
최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