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나기까지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 공장들에 가면 로동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이 적혀있는 기록장들을 보게 된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들에서 《충성과 애국기록장》을 적극 리용하면서부터 일터마다에서는 긍정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번졌다고 한다.
이 기록장에 대한 대중의 관심성이 높아지게 된 계기가 있고 리용방법에도 주목되는 점이 있다.
《군중속에서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적극 찾아 내세워주는것이 좋습니다.》
지난 시기에도 련합기업소에서는 긍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였었다.하지만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이 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참신한 방법을 적극 탐구적용하지 않은 해당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에 원인이 있었다.
지난해초에 있은 일이다.고건원탄광 6월20일갱에 나간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은 오랜 로동자와 담화를 하였다.그때 로동자는 며칠전에 한 녀성콘베아운전공의 딸을 만난 사실을 이야기하였다.중학교에 다니는 딸이 자기 어머니가 탄광에서 순직한
당책임일군의 마음은 무거웠다.스쳐보낼 이야기가 아니기때문이였다.
당시 긍정적인 소행들은 주로 당초급일군들에 의해 장악되고 소개되고있었다.그러다나니 그들이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장악하지 못한 긍정적소행자료들은 소개되지 못하였다.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개인감정이 사람들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
당책임일군은 이 문제를 놓고 해당 일군들과 토론하였다.이 과정에 모든 당세포들에서 《충성과 애국기록장》을 갖추어놓고 리용하되 긍정적소행을 목격한 사람은 누구나 그 사실을 기록장에 적어놓게 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소행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장악하려는 의도에서였다.
며칠이 지나서였다.태산탄광 태산갱의 한 중대에 나갔던 당책임일군은 기록장리용정형을 료해하였다.그런데 기대했던바와 달리 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일부 탄부들은 여러가지 조건에 빙자하면서 긍정자료를 기록장에 등록하는 사업을 자기와는 무관한 일로 여기고있었다.이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게 하자면 옳은 방법론이 있어야 하였다.
그날 당책임일군은 한 제대군인굴진공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굴진공은 당원인 자기가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지 못한데 대하여 반성하면서 당원들이 긍정창조를 위한 사업을 주도해나가겠다고 하였다.그러면서 미풍소유자들에 대한 평가를 잘해주면 이 사업이 보다 활기있게 진행될수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그후 당위원회에서는 긍정창조바람을 일으키는데서 당원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와 미풍소유자들에 대한 평가를 잘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웠다.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의 기록장에 많이 등록된 대상은 분초급당위원회의 기록장에 그리고 분초급당위원회의 기록장에 많이 등록된 대상은 초급당위원회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게 하였다.그리고 미풍소유자들을 속보와 영예게시판을 통해 소개하고 매일 아침 진행하는 집단출근길모임에서도 초급당일군들이 통보하게 하였다.특히 답사나 견학은 물론 중요행사들에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많이 등록된 대상순위로 추천하게 하였다.지난해와 올해에 평양에서 진행된 중요행사들에 참가한 룡북청년탄광 덕촌갱 채탄공 안동무와 고건원탄광 수직갱 채탄공 박동무도 《충성과 애국기록장》에 많이 등록된 손꼽히는 미풍소유자들이다.
이렇게 대중의 심리에 맞는 방법이 적용되면서부터 모든 단위들에서 긍정창조의 된바람이 일어번졌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소유자들의 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났고 석탄생산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사업들이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활력있게 추진되였다.
긍정창조의 된바람을 일으키자면 대중의 심리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찾아 적용해야 한다는것을 이곳 당위원회의 사업은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