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정치사업 활발히 전개,
각지 청년들 혁신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청년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의 열의가 힘있게 분출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은 진함을 모르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였으며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척후대,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심을 더욱 굳히였다.
충천한 혁명적열정과 비상한 애국적자각을 안고 일터와 초소로 돌아간 대회참가자들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며 청년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이로 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청년동맹의 모든 활동은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을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는데 지향되여야 하며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동맹의 힘은 계속 승화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이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갈 억척의 맹세를 가다듬으며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책임일군들부터가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을 비롯한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조직진행해나가고있다.
동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전 동맹안에
동맹원들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에 대한 학습과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영웅성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등 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고있다.
각 도, 시, 군에서도 대회참가자들이 드높은 열의와 진취적인 사업태도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의 일군들은 대회가 끝나는 길로 만수대언덕에 올라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자강도안의 대회참가자들도 강계시에 높이 모신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이 지난 4일 안전띠와 안전모 등 10여종에 1 200여점의 지원물자를 마련해가지고 함흥학생소년궁전건설장에 나가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것을 비롯하여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 많은 지역과 단위의 대회참가자들이 당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바치였다.
황해남도청년동맹위원회와 개성시청년동맹위원회, 양덕군청년동맹위원회의 대회참가자들 역시 농촌의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찾아가 많은 도서와 비닐박막, 배낭식분무기를 비롯한 영농물자와 소농기구, 후방물자를 넘겨주면서 청년들이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는 애국청년이 될데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동맹대회참가자들이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며 청년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와 속도전청년돌격대의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충성으로 받들어 화성지구 5단계 건설장의 곳곳마다에서 핵심이 되여 헌신분투하면서 돌격대원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영광의 기념촬영장에서 꿈결에도 그립던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대장을 비롯하여 석탄공업부문의 대회참가자들은 석탄생산으로 들끓는 지하막장들에 몸을 깊이 잠그고 청년들을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성과로 이어가려는 이렇듯 훌륭한 청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의 전진은 활기찬것이다.
하기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은 보람차고 격동적인 시대의 주인공이 될 야심만만한 포부와 의지를 안고 전극생산기지건설장에서 블로크생산과 운반, 우수망공사를 위한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청년들도 제일 어렵고 힘든 일감을 맡아안고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떨치며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우리 청년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선봉에서 맹활약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모든 일을 기백있게, 통이 크게 조직전개하며 일터를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청년들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고조를 이루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광명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