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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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 토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연장된 경공업제품전시회


2025년 10월 수도 평양에서는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가 성대히 진행되였는데 전시회는 예정된 날자보다 며칠 더 연장하여 진행되였다.

여기에도 우리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전시회가 한창 진행되고있던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지방들에서 하루에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를 관람하기 위하여 평양에 올라오고있는데 그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경공업제품전시회도 참관하게 하면 좋을것이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이 경공업제품전시회장을 돌아보면 가까운 앞날에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다는 신심도 가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공업제품전시회장을 돌아보고싶어하는 인민들의 소박한 심정까지도 깊이 헤아리시며 그를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경공업제품전시회는 예정된 날자보다 며칠 더 연장되게 되였다.

연장된 경공업제품전시회,

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절감할수 있다.


기쁨속에 보아주신 가방견본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의 일이다.

제품견본실에 놓여있는 가방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토끼완구가 달린 유치원생가방견본을 드시고 질을 가늠해보시였다.

계속하여 또 다른 토끼완구가방도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한 일군에게 우리가 만든 가방인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렇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이어 초급중학교 녀학생가방견본과 소학교 남학생가방견본도 보아주시며 이렇게 해면을 넣어주면 어깨가 아프지 않겠다고 만족해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아이들의 년령신체적특성에 맞게 가방의 크기를 바로 규정해주라는것은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다닐 때나 걸상에 앉았을 때 불편하지 않도록 가방의 크기를 정해주라는것이라고, 아이들이 년령에 따라 앉은키가 어느 정도라는것이 다 있는것만큼 가방의 크기를 년령에 따라 규정할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시종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가방견본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끝없이 울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품에 안긴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고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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