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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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 토요일 3면

선전선동력량출동식 진행

남포시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공세를 강력히 전개해나가고있다.그 일환으로 얼마전 선전선동력량출동식을 조직하였다.목적은 선전선동력량을 현장에 집중배치하여 사상전의 위력으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게 하자는데 있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장소선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출동식의 진행방법과 형식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이와 함께 조직요강을 세분화하여 발표하고 각 지역과 단위들에서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이에 따라 시안의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들끓는 모내기현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는데 맞게 공연종목선정, 해설담화자료와 직관물준비, 각종 기재, 의상 등을 갖추는 사업에 주목을 돌리였다.

남포항에서 출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수십대의 방송선전차와 수백명에 달하는 기동예술선동대원, 강연강사 등이 참가하였다.

출동식에서는 사상공세의 실효성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강조되고 대렬검열과 보여주기가 있었다.이어 활동지역에 대한 분담안이 발표되고 모범적인 방송선전차 방송원과 기동예술선동대원, 강연강사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참가자들은 전시된 선전선동수단들도 돌아보고 사상사업의 실효성제고에서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교환, 공유하면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사상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시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특파기자 전성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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