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을 내다보며 계획적으로 완강하게
국가계획위원회와 전력공업성의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당의 령도밑에 국가경제의 장성과 발전의 폭이 부단히 넓어지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국적범위에서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을 보다 강력히 추진해야 할 필요성과 당위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는 국가계획위원회 책임부원 리영주, 전력공업성 부국장 문주혁, 과장 김영철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현시기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데서 제일 선차적인 사업은 무엇인가.
문주혁: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전망을 내다보며 계획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이다.당면하게는 지금 진행하고있는 각이한 규모의 발전소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는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단천발전소와 신평발전소를 비롯하여 여러 동력기지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맡은 공사과제를 일정계획대로 완벽하게 수행해야 한다.이와 함께 지난 기간 자체의 힘으로 여러 수력발전소를 일떠세운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며 현재 추진하고있는 이천2호군민발전소와 회양2호군민발전소건설에서 불굴의 투쟁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한다.
평안남도와 량강도, 단천시를 비롯하여 능력이 큰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고있는 여러 도와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라는 자생자결의 정신을 백배하며 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만들어내면서 올해 계획한 공사과제들을 어김없이 수행해야 한다.
기자: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데서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하는 사업도 중요하다고 본다.
김영철: 당에서는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풍력과 조수력,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며 자연에네르기의 리용범위를 계속 확대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풍력을 리용할수 있는 지역에서는 풍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고 태양에네르기리용조건이 유리한 지역에서는 태양빛발전소들을 실리가 나게 건설해야 한다.이와 함께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앞선 과학기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부문과 지역, 단위의 실정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세워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고 전망적인 발전잠재력을 계속 확보해야 한다.
기자: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도 중요하지 않은가.
리영주: 그렇다.조수력과 풍력을 비롯한 다양한 동력자원을 가능한껏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나라의 전력생산량을 늘이자면 결정적으로 과학기술력을 증폭시켜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수력, 화력발전소와 함께 조수력, 원자력, 풍력발전소 등을 건설하여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현실에서 해결을 기다리는 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최단기간내에 손색없이 수행해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사업에 적극 뛰여들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칠 때 새로운 동력기지들이 더 많이, 더 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며 그럴수록 자립경제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인민생활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기자: 모든 사업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밀고나가는데서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 기본이라고 본다.
문주혁:
우리는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이 자립경제의 지속적인 장성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최대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