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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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 토요일 6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경축행사들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정당, 단체, 기관들에서 경축모임, 업적토론회, 우표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연해변강지부위원회와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연해변강지부리사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하바롭스크주체사상연구 청년협회, 과학원, 원동국립과학도서관, 스탬프루스우표회사 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귀한 귀감이다.그이께서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주정치를 펼치시였으며 조선을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고 로조친선관계발전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그이의 가장 큰 업적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혁명유산을 훌륭히 계승발전시켜나가신다.

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자위적국방공업의 튼튼한 기초를 다져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의 자주적발전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뿐 아니라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로부터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 세기의 위인으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을 받으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정당 《정의의 로씨야》 연해변강지부리사회,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 연해변강지부, 하바롭스크주체사상연구 청년협회 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를 창건하신 탁월한 국가활동가, 비범한 정치가로,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강철의 령장, 뛰여난 군사전략가로 호칭하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로조친선관계는 오늘날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 불패의 동맹관계로 승화되였다, 로씨야인민은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서 조선인민의 훌륭한 아들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후세에 길이 전해갈것이다고 피력하였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고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굳건히 맺어진 로조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색을 모르고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최대의 지지와 백방의 정치군사적지원을 보내주신 김정은동지는 로씨야의 진정한 벗이시다고 그들은 토로하였다.

이르꾸쯔크주의 각계인사들과 부랴찌야공화국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연구협회 성원들은 김일성동지의 존함은 조선의 자유와 독립,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고있으며 위인의 한평생은 인민의 복리를 위한 혁명활동으로 일관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사랑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을 찬양하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로씨야인민은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여러 분야에 걸쳐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보다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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