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받들어가는 길에서
건설장에서 먼저 관심한 문제
승호군당일군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청년들을 보다 큰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화성지구 5단계 건설에 동원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황해북도려단 승호군대대의 지휘관들이 목격한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지난 5월초 어느날이였다.
그날 현지에 도착한 박영식 승호군당책임비서가 대대의 작업실적에 앞서 먼저 관심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돌봐주는것이였다.
그가 목재를 비롯한 건설자재와 후방물자뿐 아니라 청년돌격대원들이 더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일하고 더 랑만적으로 생활하도록 출력이 높은 증폭기와 새 액정TV를 가지고온것을 보며 대대의 지휘관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런데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병실과 취사장 등 청년돌격대원들이 생활하는 곳곳을 돌아보던 군당책임일군은 타일을 붙이지 않은 세면장을 리용하는것과 청년돌격대원들의 수요에 비해 물이 넉넉히 보장되지 못하고있는것을 무심히 스치지 않았다.
맡은 과제수행이 긴박할수록 청년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관심하며 진정을 기울일데 대하여 강조한 그는 즉석에서 대책을 세워나갔다.그리하여 지휘관들이 현행과제수행에만 급급하면서 일시 미루어놓았던 세면장의 타일붙이기가 불이 번쩍 나게 마무리되였고 새로 구비된 양수기에 의하여 하루작업을 마친 청년돌격대원들이 목욕은 물론 싸우나도 할수 있을 정도로 물문제가 원만히 풀리게 되였다.군당책임일군은 심지어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밖에 모르는 청년돌격대원들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찾아다니며 치료해줄데 대하여서까지 군의에게 당부하였다.
군당일군들의 이렇듯 속깊은 마음과 뜨거운 정에 고무된 대대의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기풍과 공사실적에서는 나날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투쟁열을 고조시킨 현장모임
며칠전
그것은 청년절까지 단위안의 모든 청년동맹원들이 년간계획완수자로 되게 할 높은 목표를 세우는 문제였다.
그 수행은 헐치 않은것이였다.직장안의 모든 청년들의 정신력과 실천력이 하나와 같이 발동되지 않고서는 점령할수 없는 실로 어려운 목표였다.
그래서 일군들은 다음날 아침 생산현장들에서 청년들을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모임을 열것을 결심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성과적으로 끝난 시점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결심을 다지는 격식없는 모임이 생산현장들에서 진행된다면 이것이 그들의 분발심을 고조시키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라고 보았기때문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분초급당일군은 청년들의 모임이 의의있는것으로 될수 있게 분초급청년동맹위원회에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다음날 생산현장들에서는 작업시작에 앞서 청년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
준비직장에서는 대회에 참가하였던 련조공 한송동무가 청년동맹원들앞에서
권사직장을 비롯한 다른 생산현장들에서도 년간계획완수자, 다년분계획완수자가 될 청년동맹원들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분초급당위원회에서 조직한 현장에서의 모임은 이렇게 새 기적창조에로 향한 청년들의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비상히 격앙시킨 하나의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