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방법과 사업기풍의 혁신, 여기에 비결이 있다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천성청년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일군들이 옳은 지도방법, 사업기풍을 탐구, 적용하는것은 절실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단위의 현실적요구와 구체적실정에 적합한 현장지도방법과 사업기풍을 구현하여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천성청년탄광 일군들의 경험이 시사적이다.
탄부들의 한교대와 맞먹는 현장지도시간
지도방법, 사업기풍을 개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과 국가앞에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의 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사활적문제이다.
지난해 탄광의 일군들은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방도의 하나를 막장에 대한 실속있는 지도에서 찾았다.
한것은 일군들이 막장에 들어가 현장지도를 폭넓고 세부적으로 할수록 대중의 정신력은 보다 증대되고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도 적시적으로 대책할수 있다는것을 지난 시기의 체험을 통해 깊이 깨달았기때문이다.
허나 2020년에 비해 두달분의 석탄을 더 생산해야 년간계획을 완수할수 있는 당시의 상황은 탄광일군들로 하여금 보다 책임적이고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자면 모두가 만짐우에 덧짐을 기꺼이 지겠다는 확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는것이 중요하였다.
탄광초급당위원회는 지난해 정초 당일군들과 행정, 참모부서 과장이상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낮에는 맡은 직책상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밤에는 막장에서 현장지도를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였다.
사실 탄부들의 한교대와 맞먹는 시간을 일군들이 막장에서 보내면서 정치사업도 하고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도 대책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당정책의 운명이 다름아닌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선 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새로운 현장지도는 시작부터 은을 내기 시작하였다.
이 방법의 우점은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이신작칙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것이다.
탄광의 책임일군들부터 하루도 번짐이 없이 막장에 들어가 당정책의 진수를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증산의 묘리도 튕겨주며 작업의 쉴참에는 노래도 함께 부르는 모습은 탄부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좋은 점은 다음으로 일군들과 탄부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였다는것이다.
탄광일군들의 현장지도시간은 결코 실무적인 시간이 아니였다.이 시간을 통하여 탄부들에게서 실로 많은것을 배우며 자신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수양하였다.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를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강의한 기질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오직 석탄증산을 위해 애쓰는 결곡한 마음은 탄부들이 지니고있는 고유한 품성이다.
우점은 또한 일군들이 현장지도를 통하여 막장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해나갈수 있게 하였다는것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높이 평가된 세가지 공법을 배합한 갱도현대화방법도 일군들이 현장지도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기발하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실천한 가치있는 기술성과이다.
이로써 탄광에서는 지난 시기 기본운반갱도를 석달에 한번씩 보수하던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게 되였다.
탄광에서 오랜 기간 과장으로 사업한 최용문박사의 말에 의하면 일군들의 실속있는 현장지도로 하여 지난해 석탄생산의 전 공정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혁신, 주목할만한 경험들이 창조되였다고 한다.
탄부들의 한교대와 맞먹는 현장지도시간, 참으로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막장의 실태를 손금보듯 장악하여 대책하며 일군들스스로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매일, 매 시각 깊이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새로운 안목이 새로운 예비를 본다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장성추이가 계속 고조될수록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적지 않은 몫을 맡고있는 천성청년탄광의 석탄생산량도 해마다 늘어나고있다.지난해에는 전해보다 수만t의 석탄을 더 생산하였다.
로력도 그 로력이고 설비도 그 설비이다.반면에 막장이 심부로 계속 내려가면서 생산조건은 점점 불리해지고있다.
하다면 주어진 객관적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더욱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있는 방도는 무엇인가.
지배인 조철호동무는 새로운 안목에서 생산의 전 공정을 하나하나 투시해보았다.같은 로력, 같은 설비, 같은 자재로 생산장성의 새로운 예비를 찾기 위해서였다.
지배인은 무엇보다도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할 작전을 펼치였다.그 실현을 위해 책임일군이 력점을 둔것이 탄광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발파방법의 도입이였다.
탄광일군들과 기술자들의 고심어린 노력에 의해 현실에서 그 가치가 검증된 이 기술혁신안은 종전에 비해 순환당진도를 1.1배이상 높일수 있는 우월한 발파방법이였다.지배인은 굴진을 전문으로 하는 갱들에 이 방법을 적극 활용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김혁청년돌격대를 비롯한 굴진단위들의 눈에 띄는 작업실적을 통해 새로운 발파방법의 효률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도록 하였다.
지난해 탄광의 모든 굴진단위들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비결의 하나도 새로운 안목에서 새로운 예비를 찾기 위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인 이곳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와 직결되여있다.
탄광의 탄상조건에 맞는 긁개사슬콘베아에 의한 수평채굴작업의 비중을 80%이상 끌어올린것도 이곳 일군들의 새로운 안목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실 이 방법은 얼핏 보기에 품이 많이 드는것같지만 석탄채취률을 15%이상 높인다는 측면에서 볼 때 대단히 실리적이다.
지배인은 굴진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효과성이 확증된 혁신적인 채탄방법을 8갱 채탄3중대와 2갱의 모든 채탄중대들에서 널리 받아들이도록 하였다.결과는 이 방법을 도입한 채탄단위들의 지난해 상반년 석탄생산실적이 가장 높은것으로 나타났다.이것을 계기로 앞선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탄광의 모든 채탄단위들에서 활발히 전개되였으며 하반년에 들어와 탄광적인 석탄생산실적은 현저히 뛰여오르게 되였다.
새로운 안목에서 생산장성의 새로운 예비를 찾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초급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월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는 과학기술전시회는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속에서 과학기술중시열풍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탄광당조직에서는 단위의 생산장성과 경영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술혁신안과 착상들에 대하여 전문가적인 심사를 거쳐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를 하도록 하고있으며 설사 크지 않은 성과라고 하여도 탐구자의 노력과 열정이 슴배인 창조물에 대해서는 별도로 평가하는 체계를 세우고있다.결과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서 배우려는 열의가 나날이 고조되고 기술혁신사업에 주동적으로 뛰여드는 분위기가 확립되고있다.이것은 생산장성의 새로운 예비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찾게 하는데서 긍정적인 작용을 놀고있다.
탄광의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생산장성의 예비는 얼마든지 있다.문제는 당과 국가앞에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어떤 안목에서 어떤 방도를 찾아쥐고 제기되는 사업들을 얼마나 주동적으로 진행하는가에 있다.
탄부들을 위한 일에서 만족을 모른다
천성청년탄광의 후방기지들을 돌아본 사람들은 이 단위가 석탄공업부문의 전형단위로 된 비결의 하나를 어렵지 않게 찾고있다.
현실적으로 탄광의 축산기지들에서는 수백마리의 돼지와 수천마리의 알낳이닭들이 욱실거리고 양어장들에서는 팔뚝같은 메기와 칠색송어들이 펄떡거리고있다.온실들에서는 갖가지 잎남새와 열매남새들이 자라고 버섯재배장에도 풍성한 버섯작황이 펼쳐졌다.
이 모든것이 그대로 탄부들의 가정에 가닿고 그들의 식탁우에 오르고있으니 석탄생산에서 어찌 높은 실적이 기록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탄부들을 위한 사업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탄광일군들의 지론이다.
몇해전 이들은 탄부들을 위해 또 하나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다.한여름에도 차디찬 산골물이 흐르는 절골지구에 칠색송어양어장을 꾸리는 사업이였다.사실 맛있고 영양가높은 칠색송어를 인공적으로 기른다는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여서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배인의 발기에 반신반의하였다.
그들의 내심은 지금 있는 후방토대만으로도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영양제식당운영을 잘하고있는데 하필이면 품이 많이 들고 성공도 기대하기 어려운 칠색송어양어를 부디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하지만 책임일군들은 칠색송어양어를 단순히 탄부들에게 한가지 물고기라도 더 먹이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우리 당이 나라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지하전초병들에 대한 관점문제로 보았다.
하기에 산골짜기에 수로를 내고 양어못을 건설해야 하는 공사였지만 솔선 앞채를 메고 이 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었으며 완공후에는 칠색송어양어기술을 부단히 습득하면서 오늘의 성공을 안아왔다.
지난해 칠색송어료리를 마주한 탄부들의 얼굴마다에 이름할수 없는 기쁨이 어려있었다.그럴수록 그들은 일군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갈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당에서 가르쳐준것처럼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이다.
지난해 탄광에서 5년전에 비해 석탄생산량이 수십만t 더 늘어나고 종업원 일인당 생산액과 공업총생산액도 수배로 장성한 비결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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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선거의 날 탄광을 찾으시여 어제도 영웅적이고 혁신적이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천성의 로동계급은 석탄공업부문의 선구자로, 전형단위로 그 값높은 영예를 떨쳐가야 한다고 하신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