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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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0일 일요일 4면

밀, 보리생육개선에 계속 힘을 넣자

토양습도보장과 영양관리를 중시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밀, 보리농사에서부터 다수확을 내기 위해 전야에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올해 봄철에 가물이 지속되였지만 많은 지역과 단위들이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관수대책을 세움으로써 가물피해를 최소화하였다.

그렇다고 하여 탕개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지금은 밀, 보리의 이삭이 나오는 시기이다.이때 밀, 보리는 많은 영양물질과 수분을 요구한다.농업기술적대책을 바로세우지 못하면 이삭당알수가 줄어들고 여물기에 지장을 주어 소출이 감소될수 있다.

당면하여 토양습도보장과 영양관리를 중시해야 한다.

가물이 해소되지 않은 일부 지역들에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5월에는 개인 날이 많고 날씨가 건조할것으로 예견된다.밀, 보리가 한창 자라는 시기에 토양습도를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면 생육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는데 이것은 대단히 심중한 문제이다.

물보장과 관련하여 자기 지역과 단위에서 다른 일이 없겠는가, 양수설비가동과 물원천확보 등에서 허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거듭 따져보며 해당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피토신을 비롯한 각종 영양강화제를 리용하여 잎덧비료주기를 잘하는것은 천알질량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잎색이 진하며 잎이 늘어진 포전들에는 다원소광물질비료를 며칠간격으로 여러번 분무해주며 질소성분이 부족하여 잎색이 떨어지는 포전들에서는 일정한 농도의 뇨소비료와 각종 영양강화제를 섞은것을 잎덧비료로 주어야 한다.그래야 여물기를 촉진할수 있으며 생리적로화를 막을수 있다.

이밖에도 병해충구제를 잘하는것은 높은 소출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고리로 된다.예찰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병해충의 발생동태를 제때에 장악하고 통보하게 하여야 한다.식물방역기관과 농장들에서 포전예찰에 힘을 넣어 병이 발생한 포전들을 제때에 찾아 대책을 세워야 한다.살균제분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밀, 보리의 생육을 개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과 실천력에 달려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당을 받들 철석의 신념을 안고 밀, 보리농사에 계속 품을 들여야 할것이다.

농업위원회 과장 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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