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회적흐름을 체감하게 한 계기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지식과 기술로 경쟁하고 발전하며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우선으로 부흥과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고있다.우리는 이것을 얼마전 성황리에 진행된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통해 다시한번 뚜렷이 체감하였다.
우리와 만난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차만백동무는 이번 축전에는 590여개 단위에서 온 1 500여명의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으며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94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이 출품되였다고 말하였다.
출품건수와 참가규모, 참관열의를 놓고보아도 날로 높아가는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잘 알수 있었다.
이번 축전은 전시형식과 방법이 새롭게 개선되고 과학기술활동이 다양하고 폭넓게 진행된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더 많은 지적재부의 창조로써 국가의 발전과 사회적진보에 이바지하려는 열의를 높여주었다.
우리 식의 제지기술,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남새생산의 과학화실현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한 큼직큼직한 성과들을 보면서 사람들 누구나 과학의 힘에 의거할 때 발전할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인식하였다.
이번에 우수하게 평가된 과학기술제안들가운데는 현장일군들이 내놓은것들도 적지 않다.
금속, 화학, 석탄부문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백수십명 일군들이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실력으로 새 기술개발의 1번수로 활약하는 과정에 이룩한 결과물들을 출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사실을 통해서도 일군들부터가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분발해나섰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
축전기간 전시대들에서 서로의 과학기술성과들을 교환, 공유하기 위한 기술교류가 활발히 벌어졌다.
강령밀가공공장에서 내놓은 고속정밀수분측정기는 전문가들의 초점을 모았으며 토성록색기술제품생산소에서 개발한 천연식물영양강화제 《다원화-2》호는 사용이 쉽고 수확고증수에 좋은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술교류를 희망하여왔다.
자기 지역의 광물자원으로 첨단수준의 다양한 기능성제품들을 만들어 내놓은 판교군의 전시대는 늘 흥성이였다.
지역과 단위발전을 받침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보면서 누구나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면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지식형, 기술형의 인재로 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지방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들도 많이 출품되여 지역들사이의 맹렬한 경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지역별경쟁에서 특등을 쟁취한 함경남도에서는 지방의 실정에 적합한 실리있는 옥당생산방법을 연구도입하였으며 합성향료개발에 필요한 여러가지 원료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색방수칠감, 합리적인 비누생산방법을 내놓은 평양시와 여러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나날에 설계와 시공의 과학화를 실현한 강원도에서도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경쟁하고 발전하려는 열의가 높아가고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실례들이다.
과학연구단위들, 대학들에서도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성과들을 많이 내놓고 경험교환, 기술교류를 적극화하였다.
이번 축전이 성과와 경험을 더 빨리, 더 많이 전파, 이전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지식과 기술을 경쟁과 발전의 무기로 더 억세게 틀어쥐게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는것이 사람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많은 전시대들을 돌아보면서 그리고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우리는 지식과 기술로 경쟁하고 발전해가려는 사회적흐름을 다시금 체감할수 있었다.
본사기자 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