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높은 배움의 열기, 활발해진 교류
이번 축전기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전시대는 특별히 흥성이였다.
공장제품에 대한 수요도 대단했고 생산경험을 배우러 찾아오는 사람들 또한 많았다.
앞선 기술을 터득하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이바지해갈 참관자들의 드높은 열기속에 기술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빨래비누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도에 대하여 묻는 사람들에게 군일용품공장 강정혁동무는 향에 따라 그에 알맞는 색소를 넣어야 한다고, 여기서 보다 중요한것은 원료와 색소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정하는것이라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몇가지 지표만 생산하던것이 이제는 각종 물비누병들과 수지병들, 쌀함박 등과 여러 수지관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다고, 수지제품생산에서는 뭐니뭐니해도 형타와 원료배합, 성형온도조건을 잘 지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자기식의 견해를 이야기해주었다.
기름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도에 대하여 묻는 사람들에게 군식료공장의 한 종업원은 기름생산에서 기본은 정제라고 하면서 여기서도 특히 탈색, 탈취공정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공장에서는 활성백토를 절약할수 있는 방법을 도입하여 생산원가를 낮출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다는것이 참관자들의 한결같은 견해이다.
이번 축전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하려는 당의 의도가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가슴벅차게 새겨안게 한 계기로도 되였다.
본사기자 주령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