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1면 [사진있음]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처음부터 기세를 올린다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날을 따라 고조되는 속에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10일 모내기가 시작되였다.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비상한 각오밑에 모내기준비부터 착실히 해왔다.

이들은 앞선 벼모재배방법을 전 면적의 논에 받아들일 목표밑에 종자싹틔우기, 벼씨뿌리기 등을 적기에 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모판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면서 층하가 생기지 않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모내기의 적기보장방도를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찾고 농기계수리정비에 품을 들여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뿐만아니라 모내는기계의 만가동보장에 필요한 부속품도 원만히 갖추어놓았다.

이런 만단의 준비에 기초하여 농장에서는 사연깊은 제1작업반의 포전에 첫모를 냈다.

방송선전차, 농장기동예술선동대의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였다.포전에서 모내는기계를 몰아가는 운전공들과 모보장에 여념이 없는 모공급수들의 얼굴마다에는 모내기를 최적기에 와닥닥 해제낄 열의가 어려있었다.

이날 평안남도와 평원군의 일군들도 농장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해설선전하고 일손도 도와주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예와 긍지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에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야는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충일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개풍구역에서


개풍구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올해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 드높은 열의와 자신심에 넘쳐 모내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구역일군들은 지난해에 비해 앞선 벼모재배방법을 도입하는 면적이 늘어난 실정에 맞게 농장들에서 모판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도록 현장지도를 심화시키였다.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수리정비, 예비부속품확보를 비롯하여 농기계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준비도 실속있게 추진하였다.

려현, 연강농장이 모내기를 먼저 시작하였으며 다른 농장들에서도 일정계획에 맞추어 속속 진입하고있다.

농장들에서는 논물대기와 써레치기를 앞세우고 모운반 등 공정별맞물림을 잘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모내기의 시작과 함께 구역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포전에 집중시키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구역의 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작업과정에 부족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본사기자 안철권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에서


남포시농촌경리위원회 류명농장에서도 모내기를 시작하였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에서 모내기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긴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분발력을 배가하며 그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모내기가 시작되자 현장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써레치기에 모를 박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에 풀어나가고있다.이들은 작업반들에서 토양조건과 날자별모내기계획에 따라 써레치기를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뜨락또르운전수들은 자기들이 일하는 포전을 제1선참호로 여기고 써레치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이들은 뜨락또르관리를 깐지게 하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구석진 곳까지 수평이 보장되게 써레치기를 하면서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농장의 모내기실적은 시작부터 오르고있다.

본사기자



      
       2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