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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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월요일 1면

제9차대회가 열린 올해를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힘차게 떨쳐나서자

재령벌에 차넘치는 다수확열의

재령군에서는 뜻깊은 올해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닐것을 결의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재령벌이 알곡증산열의로 들끓고있다.

년초부터 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해온 재령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에서 전국의 앞장에 설 목표밑에 당면한 봄철영농사업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재령군당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기어이 최우수농업군대렬에 들어설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군농업경영위원회 일군들은 과학농사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농업정보화실현과 기계화비중제고, 뒤떨어진 농장, 작업반, 분조들을 추켜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어 올해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결의들을 피력하였다.공장, 기업소의 일군들도 농촌지원사업에 더 큰 힘을 넣을것을 결의해나섰다.회의에서는 참가자들의 일치한 가결로 군이 최우수농업군대렬에 들어설데 대한 문제가 결정되였다.

농장들에서도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와 당세포총회를 열고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방도들과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할데 대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한 결정서들을 채택하였다.

삼지강농장 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올곡식농사에서부터 장훈을 부르며 논판양어에서 훌륭한 결실을 이룩하는 등 올해 농사를 잘 지어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겠다고 토로하였다.

읍농장초급당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농장원들을 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농업과학기술보급실개건목표를 높이 세우고 짧은 기간에 결속할데 대한 문제가 토론되였다.

다른 농장들에서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올해 농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반영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군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군에서는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영농사업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일을 능숙하게 주도하고있다.특히 올곡식농사와 모내기의 성과적보장과 관련한 영농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일군들이 현장지도를 심화시키면서 전반사업을 균형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지휘를 방법론있게 하고있다.지난 시기 농사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양계, 청천농장에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기술일군들을 파견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의 종업원들이 계획한 영양모내는기계개조를 성과적으로 진행하는 등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사업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희한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신환포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벼모판관리를 비롯한 당면한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김제원, 석탄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들에서도 앞선 벼모재배방법의 도입면적을 늘이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군안의 공장, 기업소 근로자들, 가두인민반원들도 군이 최우수농업군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열의밑에 농촌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올해 기어이 최우수농업군대렬에 들어서려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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