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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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월요일 6면 [사진있음]

젖제품생산토대강화에 계속 큰 힘을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의 시, 군들에서 젖소분장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이번에 새로 건설되는 젖소분장들에는 옥내사육을 위한 선진적인 젖소사양관리방법이 도입되고 현대적인 제품생산공정까지 갖추어져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맛좋고 신선한 젖제품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게 된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책임일군들이 당이 제시한 축산현대화의 제반 요구가 생산과 경영활동의 전 과정에 구현된 삼광축산농장을 돌아보게 하였다.이에 기초하여 과학적이고 혁신적이며 전망적인 안목과 계획을 가지고 자기 지역의 특성과 조건에 맞게 축산업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면밀한 작전을 펼치게 하였다.시, 군들에서 우량품종의 젖소들의 먹이조건과 수의방역조건 등에 대한 구체적인 타산밑에 젖소분장의 건설위치와 규모를 확정하고 설계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도록 지도방조를 강화하였다.또한 축산부문과 련관부문의 실무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여 건설을 잘 도와주도록 하였다.결과 불과 몇달동안에 여러 시, 군에서 골조공사가 결속되였으며 성과가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곡산군과 봉산군에서는 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력량을 집중하여 젖소우리와 보리싹재배장, 풀절임탕크를 비롯하여 옥내사육에 필요한 시설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해가고있다.송림시에서는 이미 있던 젖소우리와 젖가공시설들을 확장 및 개건현대화할 목표밑에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지방자재의 리용비중을 높이면서 공사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있다.사리원시와 은파군, 평산군에서도 많은 젖소들을 확보하는것과 함께 보리싹재배장과 풀절임탕크를 새로 건설하여 자체의 먹이보장토대를 일층 강화하고있다.

젖소분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데 맞게 송림시를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고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우량품종의 젖소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



개성시에서


개성시에서 농장들에 꾸려진 젖제품생산실들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이를 위해 시당위원회에서는 해당부문의 전문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젖제품생산실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건물개건 및 설비보강과 관련한 혁신적인 대책안을 세우게 하였다.또한 기술지도서를 작성하여 농촌리들에 내려보내는 한편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구역, 군당책임일군들부터가 젖제품의 위생안전성보장이 가지는 중요성과 그 실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정확히 인식하고 젖제품생산토대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내밀도록 각성분발시켰다.

지금 시안의 각지 농촌들에서는 젖제품생산실개건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개풍구역의 일군들은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밑에 젖제품생산실들의 위생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목표를 세우고 완강한 조직집행력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안에 개건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풍군에서는 농촌리의 젖제품생산설비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부족되는 설비와 성능이 높은 새 설비들을 해결해주어 젖제품의 질제고와 보관관리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고있으며 판문구역에서도 젖제품생산실들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시에서는 공사성과가 확대되는데 맞게 자체의 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젖제품생산과 보관에 필요한 성능높은 설비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립체적으로 조직전개하고있다.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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