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청년강국의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영광스러운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사에 또 하나의 중대한 리정표를 아로새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에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을 대표하는 축하단성원으로 참가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한생의 크나큰 영광이고 다시 없는 행운이였습니다.
청춘의 힘이 용솟음치고 애국의 피가 펄펄 끓어넘치게 한 조국청년들의 대회소식을 접하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경이적이였던 조국방문의 나날들은 지금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세찬 흥분과 격정의 여운을 남기고있습니다.
지난 5년간 조국과 걸어온 청춘의 자욱들, 피와 땀으로 써나간 승리의 전적들과 특히 이역만리 정의와 평화수호의 전장에서 세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인 무훈은 우리들의 정신을 정화시키고 애국의 피로 심장을 높뛰게 하였습니다.
《당의 기치따라 애국청년대군 앞으로!》의 기세찬 울림과
력사를 돌이켜보고 세상을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다 청춘들이 푸르름과 아름다움, 용감성과 열정의 상징, 투쟁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자본의 탐욕과 극도의 개인주의, 황금만능과 인간증오가 어떻게 청년들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있으며 분쟁과 전쟁, 불화와 류혈이 란무하는 땅에서 절망과 공포, 염세와 타락에 빠진 청춘의 삶들이 얼마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아온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직 우리 조국에서만 울려나오는 애국청년대군이라는 시대어가 깊이 새겨졌습니다.
조국을 위함이라면 죽음도 웃으며 맞받아나가며 당과 인민의 리상실현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그 길에서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적높이와 품격을 그 어느 력사와 나라, 민족에게서 다시 찾아볼수 있겠습니까.
불패의 청년강국의 모든 승리와 영광,
조국을 위해 너무도 한일이 없는 저희들을 조선청년들의 대회합,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불러주시여 우리들의 삶에 충성과 애국의 자양을 주시고 힘과 열정을 배가해주신
저희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행사들에 참가한 영광을 한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깊이 간직하고 언제 어디서나 정의에 투철하고 애국에 열렬한 조국청년들의 기세찬 숨결과 질풍같은 전진의 발걸음에 우리들의 숨결과 투쟁의 보무를 맞추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자랑스러운 조선청년의 영예와 긍지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조선의 한별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올린 청년공산주의자들처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애국으로 단결하자!》의 기치아래 재중조선인청년협회의 두리에 동포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우며 조국의 부국강병과 조국인민들의 평안과 행복에 기여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이역에서 자나깨나 조국의 하늘,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르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가장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오직 하나
조선청년운동의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위하여, 우리 조국의 무궁강대한 번영과 인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전체 재중동포청년들의 존엄과 영예를 위하여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2026년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