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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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월요일 2면

자력갱생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삼복의 폭열이 쏟아져내리던 몇해전 7월중순 어느날이였다.

어느한 조선소를 찾으시여 이곳 일군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혁명사적교양실로 향하시였다.

1호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정면벽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이곳 조선소를 현대적인 배무이기지로 꾸리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을 되새겨보시는듯 이윽토록 사진문헌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 조선소는 큰 배무이에서 력사가 있다고 하시였다.

지난 시기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에 대한 값높은 평가의 말씀이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기 혁명사적교양실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조선소 사업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혁명사적교양실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소의 자랑찬 발전행로우에 아로새겨진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을 이어받아 배무이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

그것은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굳건히 이어가야 할 신념의 기둥, 투쟁의 기치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새로운 배무이과제도 제시해주시고 그를 위한 조선소현대화방향과 방도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선소를 정비확장하고 개건현대화할데 대한 문제, 조선소를 배무이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와 기술력량을 그쯘히 갖춘 현대적인 대규모배무이기지의 본보기, 대표작으로 꾸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도록 할데 대한 문제, 조선소에서 년차별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을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울데 대한 문제…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들은 조선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발동시킬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조선소의 로동계급은 조선소의 개건현대화를 통하여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본태와 사상정신적특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하늘같은 믿음이 담긴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온 우주를 통채로 받아안은것만 같은 충동에 휩싸였다.

그럴수록 일군들에게는 조선소의 자랑찬 발전행로우에 아로새겨진 충실성의 바통, 자력갱생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커다란 진폭으로 안겨왔다.

깊어지는 생각을 안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불같은 맹세로 세차게 높뛰였다.

이렇듯 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가슴뿌듯이 체감하며 사람들 누구나 한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우리 인민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열정은 절세의 위인께서 안겨주신것이라고.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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