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9차대회는 전당이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에도 이민위천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는 그 누구보다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에게 두어깨우에 걸머지고있는 사명감을 다시금 각인시켜주고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기 나라에 대해 긍지를 가진다.
인구가 많고 령토가 큰 나라, 풍부한 자원과 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나라,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긍지를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제일긍지가 우리에게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에서 우리가 산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이민위천의 리념으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존엄과 권익을 지켜주고 가슴속 깊은 곳에 품고있는 소원과 지어는 생각지도 못했던것까지 깊이 헤아려 그 하나하나를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하여 눈부신 실체로 안겨주는
이민위천,
불러만 보아도 우리모두의 심장은 커다란 격정으로 세차게 높뛴다.
우리 당의 장장 80여년의 력사가 다 그러하였지만 지난 5년간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근로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된 나날이였다.
이름만 꼽자고 해도 아름찬 수도의 새 거리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창조물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후죽순처럼 련이어 일떠서는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마을들과 지방공업공장들…
정녕 이 모든것이 나라에 그 무엇이 넉넉하고 풍족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던가.
지난해 평양종합병원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해주신 그날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
절대의 인민성은 당정책의 생명, 바로 여기에 모진 고생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따라온 충실한 인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애국적인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하루빨리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하기에 이 땅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철두철미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고 인민이 제일 반기고 소원하는 념원을 풀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고있으며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그 결과 역시 언제나 확실한 실체로 빛나는것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그런 인민의 나라는 없다.바로 그로 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거창한 위업실현의 앞장에는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떠나 일군의 그 어떤 존재명분이란 있을수 없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지키는 길에 한몸 다 바치는것보다 더 값있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여야 하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위해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그들의 생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가진다는것이며 멸사복무의 길에 어떤 난관이 나선다 해도 웃으며 꿋꿋이 헤쳐나갈 용기와 의지를 지닌다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에게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김화군, 검덕지구, 의주군과 신의주시…
지명만 들어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어디 그뿐만인가.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방역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수도의 약국들에 나가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실 때 멸사복무의 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일군들 누구나 깊이 절감하였다.
오늘날 인민을 위한 일을 스스로 끊임없이 찾아하는 일군과 어려움앞에 동요하며 비판이 두려워 일판을 전개하지 못하고 남들이 다 하는 일을 하고도 그것으로 만족해하는 일군, 그 근저에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하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관점이 놓여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생명으로 간직한 일군은 하나의 목표를 내세우고 일감을 하나 잡아도 인민들이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일을 구상하며 그것을 실현함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다.그러나 멸사복무를 순수 의무감만으로 여기는 일군은 인민을 위한 대담한 일판을 전개할수 없으며 설사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자기의 뼈심을 들일수 없다.
일군들 누구나 당의 리상과 포부에 보폭을 맞추며 투쟁목표를 높이 세우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난 2월 하늘땅을 진감하며 또다시 울려퍼진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의 발파소리는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과 자기 힘, 자기 위업에 대한 자신감을 백배해주는 장쾌한 폭음인 동시에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지녀야 할 리상의 높이를 다시금 자각하게 하는 힘찬 뢰성이다.
멸사복무의 길에 끝이 없듯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일군들은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 종업원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하여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항상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인민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인민이 무엇을 좋아하고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은 어떤것인가를 알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실적이 대중속으로 들어가는 발걸음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군중과 호흡을 함께 하며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고 중요하게는 그들의 목소리에서 절실히 바라는 일들을 적극 찾아 드팀없이 실천함으로써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더욱 두터이 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정히 받들어 언제나 인민을 위해 불같이 살고 불같이 일해나가는 일군이 오늘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진짜배기일군이다.
모든 일군들은 이민위천의 리념을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