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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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 화요일 3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연단

정신력이 발동되면 조건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 농장은 아직 3대혁명붉은기단위가 아니지만 빠른 기간에 그 영예를 쟁취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있다.농장의 제1작업반과 제2작업반은 이미 3대혁명붉은기쟁취단위이며 나머지 한개의 작업반도 올해에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해 궐기해나섰다.

사실 우리 농장이라고 하여 군안의 다른 단위들과 별로 차이나는 점은 특별히 없다.있다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깃든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군적으로 우리 리에 제일먼저 일떠선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에 맞게 대중의 가슴속에 보답의 일념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대중운동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사상교양거점들을 일신하고 교양사업의 도수를 높여 농장원들모두가 3대혁명이 곧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보람찬 투쟁이라는것을 깨닫도록 하였다.

대중이 3대혁명수행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니 종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을 어렵지 않게 해제낄수 있었다.농사는 농사대로 내밀면서도 축산을 대대적으로 하여 작업반들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지였고 농장원들의 기술수준과 문명수준제고에서도 확고한 진보가 이룩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작업반들이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경쟁적으로 대중운동을 벌리도록 요구성을 높이였으며 결과 모든 작업반에서 3대혁명수행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3대혁명수행에서도 기본은 대중의 정신력이다.대중의 정신력만 발동하면 조건은 문제가 아니다.

나는 오늘의 연단에서 이것을 다시금 이야기하고싶다.

요덕군 송도농장 초급당비서 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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