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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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 화요일 6면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의 중요성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보건혁명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보건부문에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적극 전개되고있다.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이 실지 사회주의보건의 위력한 동력으로 되게 하는것은 병원건설 못지 않는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며 이를 위해서는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지방의료일군대렬을 부단히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어떻게 전개하는가 하는것은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시, 군병원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되는가 못되는가를 결정짓는 사활적인 문제, 당의 의도대로 보건부문을 균형적으로, 계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가 못하는가를 좌우하는 정치적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준공을 선포한 룡강군병원을 돌아보시면서 보건부문의 전문가양성체계가 정연하게 수립되기 전까지는 국가적으로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구성된 이동치료교육대들을 시, 군병원들에 파견하여 지방의 의료봉사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지도방조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적극 전개하는것은 지방의료일군대렬을 최단기간내에 전망성있게 확대강화하여 선진의료봉사를 부단히 인민들가까이로 접근시키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요구이다.

또한 중앙이 지방을 도와주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어주는 기풍을 확립하여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집단주의위력으로 우리 보건을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책임적인 사업이다.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평양종합병원과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10여개의 중앙급병원 의료일군들로 조직된 이동치료교육대가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시, 군병원들에 파견되여 현지의료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내밀고있다.

구성시병원에 파견된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직접 다루면서 치료도 하고 교육도 주면서 지방의료일군들의 실력제고에 이바지하는 선진의료기술을 적극 보급하였으며 병원의 정규화적면모를 갖추는 사업에 많은 방조를 주었다.

강동군병원과 룡강군병원에 나간 이동치료교육대 성원들도 의료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을 한계단 올려세우고 중앙급이나 도급단계에서만 하던 치료들을 과학적인 진단에 기초하여 현지에서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전개되고있는 지역들에서는 상급병원파송률이 훨씬 줄어들었다.날이 감에 따라 지방의료일군들의 림상기술적수준과 학술적자질을 원만히 갖추는데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의 중요성과 생활력은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기 위해서는 중앙급병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급병원들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현지의료일군들에 대한 기술강의, 기술전습, 협의 등을 책임적으로 할수 있도록 전문분야의 권위자들을 선정하여 이동치료교육대 성원으로 파견하여야 한다.

병원의 림상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현지에 내려가 더 많은 지식을 전수할수 있게 의료일군력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며 교대성원들도 예견성있게 준비해놓아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이 중단없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이동치료교육대활동에 참가한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동치료교육대 성원들은 주인다운 관점으로 시, 군병원들이 자기 궤도에 원만히 들어설 때까지 치료와 교육사업에 사심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나를 배워주어도 지방의료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의술을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기술강의안을 작성하며 기술협의 한건을 진행하여도 그것이 곧 그들의 실력제고의 계기가 되도록 진심으로 도와나서야 한다.

의료봉사활동의 모든 치료공정들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투시해보고 선진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여야 한다.특히 의료활동과 경영활동의 종합적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관심을 돌려 병원들에 도입된 지능의료봉사체계가 은을 내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이동치료교육대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감으로써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보건의 실질적인 보호속에서 무병무탈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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