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2면 [사진있음]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개척투쟁으로 성취한 빛나는 승리를 줄기찬 전성과 비약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가 11일과 12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이며 사회주의건설의 힘있는 력량인 직맹조직들과 로동계급의 활동성과 실천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앙양된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도약의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직업동맹사업정형이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직업동맹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실천과업과 방도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대회에는 제8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 제1부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직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직맹일군들, 직맹원들, 무력기관의 직맹사업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3.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드팀없이 관철할 한결같은 열의밑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조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인 전기를 아로새기고있는 전국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축하문은 직업동맹의 총결기간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상승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부대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치분기함으로써 우리 혁명의 전진에 기백과 활력을 더해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바쳐진 책임적인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라고 하면서 축하문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창조에로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직업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실행방도들을 명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금후투쟁에서도 당정책의 가장 철저한 옹호관철자,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는 축하문에 접한 대표자들은 충성과 보답의 의지를 담아 신념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를 진행하는것은 전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혁명적긍지이고 더없는 영예이라고 하면서 제8기 직총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5년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봉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직업동맹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직업동맹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다.

직맹원들의 정치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를 개변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걸음걸음 이끌어준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 혁명화, 공산주의화된 근로자들로 자라날수 있게 한 정신적자양분으로, 성장의 활력소로 되였다.

로동계급을 항상 자신의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혈연의 정과 열을 부어주시는 어버이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이 땅우에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당과 국가의 중요행사들과 영광의 자리들에 제일먼저 불러주시고 자신의 곁에 세워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육친의 정,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키는 길에서 순직한 평범한 조선소로동자의 삶을 주체적함선공업발전사와 더불어 영생하도록 하여주신 숭고한 사랑,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탄전을 찾으시여 로동계급후보자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신 대해같은 믿음에 받들려 우리 근로자들의 존엄과 위훈이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빛나게 되였다.

방대하고 아름찬 과업들이 나설 때마다, 새로운 고조와 변혁의 웅략을 펼칠 때마다 언제나 로동계급을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선구자들이 자라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과 기적적인 생산성과가 창조되게 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총결기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고관점과 투쟁기풍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직업동맹사업은 새로운 발전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벌려 그들을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제일지지자, 옹호자, 관철자로 준비시킨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힘을 키우는것보다 더 큰 애국은 없다는 당중앙의 뜻을 삶의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직맹》호방사포를 마련하여 인민군대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물심량면의 지성을 바쳐가는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수는 수천, 수만에 달하였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공산주의미풍과 미덕이 발휘되는 속에 전쟁로병, 영예군인,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열성자들이 나날이 늘어났다.

보고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비상한 창의력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중요고지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전례없는 증산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경제전선의 직맹조직들에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을 안고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힘과 기술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린 결과 일터마다에서 자립의 소중한 결실들이 수많이 이룩되였다.

보고자는 기간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고 개건현대화목표를 훌륭히 달성하는 한편 비약적인 증산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인민의 리상거리와 산업시설들을 먼 후날에도 손색없이 훌륭히 일떠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질제고의 열풍을 일으켜 인민들의 복리와 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성과들을 언급하였다.

군수로동계급이 당에 대한 충성의 일념안고 분투하여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를 최강으로 다지는 무적의 병기들을 무수히 벼려냈으며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부문의 직맹원들도 국가의 문명과 부흥에 이바지하는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창조와 건설, 증산으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드높이 다같이 혁신하는 기풍,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열풍이 세차게 고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이 수없이 배출되고 450여명이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들로 자라났으며 5만 9, 000여대의 기대들이 26호모범기대로, 7, 000여개의 공장, 기업소, 직장, 작업반들이 26호모범기대단위, 한급 높은 26호모범기대단위대렬에 들어선것은 전인민적애국운동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보고자는 직업동맹을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으로서의 본태를 살려 혁명적인 조직으로 만들데 대한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동맹내부사업을 틀어쥐고 동맹조직의 전투력제고와 초급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급별, 부문별강습과 경험발표회 등을 의의깊게 조직하여 초급조직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고 조선직업총동맹창립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직맹원들이 조선로동계급의 성스러운 로정과 함께 걸어온 직업동맹의 80년사를 더 큰 승리와 변혁으로 이어갈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도록 하였다.

보고자는 총결기간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전적으로 직업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 골간부대로 내세워주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당과 조국,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에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불굴의 개척정신과 견인불발의 강인성으로 안아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새로운 려정의 줄기찬 전성과 도약으로 고조시켜나가야 할 성스러운 중임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직업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발로된 일련의 편향들과 원인이 구체적인 실태자료에 근거하여 분석총화되고 동맹사업을 새로운 질적발전의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직맹조직들에서는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자원으로 내세우는 당의 의도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도에 맞게 직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직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며 동맹안에 조직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여 동맹원들을 혁명적으로 단련시키는것과 함께 충성의 모범단체칭호쟁취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범단체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

보고는 직맹원들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직맹돌격대활동,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사회주의애국림운동, 대중체육활동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활성화와 사회주의문화발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여러가지 대중운동, 애국운동을 널리 조직하여 누구나 국가의 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변혁투쟁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심화시키며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고 하면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자생자결의 불변의 원칙과 공세적인 혁명방식으로 전개되는 전인민적대진군이 지나온 5년간을 초월하는 국가번영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펼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과 부강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함경남도직맹조직대표 공은철, 평안남도직맹조직대표 전영철, 강원도직맹조직대표 리기남, 평양시직맹조직대표 최성남, 황해북도직맹조직대표 진종선, 함경북도직맹조직대표 리경수, 평양건설위원회직맹조직대표 리광덕, 철도성직맹조직대표 김용철을 비롯한 20명의 대표들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직맹조직의 본분에 맞게 동맹원들의 사상정신무장, 정신력발동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벌려 그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킨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제기될수록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직맹대오를 정예화한 성과들이 구체적인 자료들과 함께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자기 단위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도 원칙적선에서 엄정히 분석하면서 앞으로의 동맹사업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의 구상실현에서 직업동맹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으며 주저와 답보를 모르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안아올 불같은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둘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동맹규약을 부단히 수정보충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직업동맹이 위대한 변혁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해설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규약이 직업동맹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는 직업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을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으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먼저 직총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리원종동지, 부위원장들로 최정철동지, 최성남동지, 박양태동지, 김성호동지가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직총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9기 직업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현실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가결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수해나갈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팀없는 신념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제9차대회는 당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영웅적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높은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혁신과 전진의 대회로 청사에 기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3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