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기지의 혁신자들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일념 안고 연탄호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금 어디서나 전기를 요구하고있다.그 중요한 임무가 바로 우리 전력생산자들의 두어깨에 지워져있다.어떻게 해서나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자.
이런 불같은 자각을 안고 이들은 발전기의 효률을 더 높이기 위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갔다.수차날개를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였고 발전기보수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들도 스스로 마련해놓았다.특히 설비관리를 잘하는것이 전력증산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교대하기 전에는 자각적으로 불량개소들을 찾아 대책하는 사업을 정상화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이들은 물관리사업이자 곧 전력생산이라고 하면서 날씨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매일 계획보다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
로농통신원 김룡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