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
수풍발전소 기계직장 보수작업반 로동자 강일혁동무는 기술혁신의 선구자로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성실한 당원이다.
그는
몇해전 강일혁동무는 나이도 있는데 집에 들어가 편안히 쉬라는 사람들의 권고를 마다하고 남들이 가기 저어하는 기계직장 보수작업반에 옮겨갈것을 자진하였다.
발전소당조직에서는 입당할 때 다진 맹세대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가려는 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당조직의 믿음은 그에게 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보수작업에서 제일 어려운 일감을 맡아안고 해제끼면서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도 언제나 앞장섰다.
그러던 어느날 작업반앞에는 취수구균압변을 개조할데 대한 기술혁신과제가 나섰다.
그때 강일혁동무는 이 어려운 과제를 스스로 맡아나섰다.
낮에는 보수작업을 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그는 퇴근시간을 미루어가며 맡은 기술혁신과제수행을 위해 헌신분투하였다.
누가 보건말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그의 헌신성에 감동된 작업반원들이 적극 도와나섰다.
이렇게 되여 자체의 힘으로는 해낼수 없다고 하던 취수구균압변개조를 짧은 기간에 완성할수 있었다.
그는 최근에만도 1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도입하여 전력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발전소의 종업원들은 한생토록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가는 길에 헌신하고있는 그를 존경하고있다.
강일혁동무는 오늘도 입당할 때 다진 맹세대로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노력을 기울이며 일터를 지켜가고있다.
본사기자
어려운 일감을 남먼저 맡아안고
평양신발공장 재봉직장 직장장 박학남동무를 가리켜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참된 당원이라고.
비록 길지 않은 말이지만 여기에 당원으로서 박학남동무의 풍모가 집약되여있다.
몇해전 이곳 직장장으로 사업하게 된 그는 현장을 돌아보다가 갑피건조기앞에서 힘들게 일하는 한 로동자의 모습을 보고 좀처럼 자리를 뜰수가 없었다.
문득 직장의 한 기능공이 사장되여있는 흐름선을 살려내면 일을 헐하게 할수 있다고 하던 말이 떠올랐다.그래서 창고로 가서 보니 원상복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직장초급일군들의 모임에 흐름선을 직장자체의 힘으로 살려내자는 안을 제기하였다.지지하는 사람보다 도리머리를 젓는 사람이 더 많았다.
안타까왔다.
박학남동무는 물러설수가 없었다.흐름선을 살려내야 로력문제도 해결할수 있고 신발생산도 늘일수 있기에 그는 반드시 해낼 결심을 굳히였다.하기에 그는 밤에는 흐름선을 하루빨리 원상복구하기 위한 기술적문제를 연구하고 낮에는 직장장이 해야 할 일을 하는 바쁜 속에서도 짬시간을 내여 전동기, 자동온도조종장치와 수많은 부속품들을 해결해왔다.직장의 초급일군들은 그의 모습에서 큰 충격을 받고 적극 따라나섰다.이렇게 되여 사장되였던 흐름선을 원래것보다 성능이 더 좋은것으로 제작완성하게 되였다.
박학남동무는 그후에도 자체의 힘으로 해낼수 없다고 하던 설비개조를 스스로 맡아안고 완성하여 직장이 매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하였으며 공장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에는 자재를 해결하기 위해 먼길을 다녀오기도 하면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생산건물을 제일먼저 번듯하게 꾸려놓았다.
박학남동무는 이렇게 직장앞에 어려운 일감이 나설 때마다 스스로 맡아안고 실천적모범으로 종업원들을 이끌어 직장을 어떤 일이나 단숨에 해제끼는 전투력이 강한 집단으로 만들었다.하기에 직장은 물론 온 공장 종업원들이 그를 존경하며 따르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