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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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목요일 3면

예술선동의 감화력을 높이기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최근 정주기관차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단위의 실정에 맞게 적중한 방법을 탐구적용하여 예술선동의 실효를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몇해전 9월 이곳 초급당비서로 사업하게 된 석금혁동무는 현장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기동예술선동대부터 튼튼히 꾸리기로 결심하였다.기동예술선동대활동으로 기관차수리현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자는데도 있었지만 앞으로 예술선동의 위력으로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종업원들의 열의를 부단히 앙양시키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되여 예술적기량이 있는 성원들로 새롭게 무어진 기동예술선동대가 기관차수리현장에서 종업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게 되였다.

종업원들의 관심이 높아갈수록 초급당위원회는 예술선동의 감화력을 높이는데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초급당일군은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함께 선동시와 노래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를 비롯한 새로운 작품들을 창작완성한 다음 휴식시간이나 하루작업을 마친 후에 현장에서 예술소품공연을 조직하였다.공연시간은 비록 짧았어도 새롭고 호소성이 강한것으로 하여 종업원들에게 큰 감흥을 주었다.

운전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 초급일군들이 당조직에 련이어 찾아와 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보게 해달라는 의견을 제기할만큼 그 감화력은 대단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우선 종목들의 주제를 잘 선정하였다.매 종목들이 당의 령도밑에 단위가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를 감명깊게 보여주는것으로 일관되게 하였다.예술소품공연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수단들을 구비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초급당위원회는 공연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기세를 더욱 돋구어주는것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대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혁신자들도 자주 참가하도록 하였다.

해방후에 진행된 김회일운동과 철도운수부문에서 힘차게 벌어진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선봉에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단위가 발전해온 자랑스러운 력사를 보여주는 예술소품공연은 매번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하기에 종업원들은 애국운동의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실천으로 빛내여갈 일념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

그후 초급당위원회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하여 현장에서의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은 물론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는 예술소품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같으면 주요기념일과 명절을 계기로 진행하던 예술공연을 매달 1차이상 펼친것도 좋은것이지만 매번 보다 새롭고 특색있는 공연종목들을 무대에 올리는것으로 하여 대중의 반영이 좋았다.

지난 3월에는 조국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기관사 승병국동무의 소행을 반영한 극작품 《애국자의 자세》가 공연무대에 올라 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예술선동의 실효가 높아가는 과정에 대중의 투쟁열의도 고조되였다.이 나날 기관차대에서는 로력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련이어 배출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예술선동 역시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적중한 방법을 탐구적용하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고 품을 들여야 실효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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